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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이번엔 '지암바티스타 발리'와 컬래버레이션
Monday, May 27, 2019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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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앤앰헤네츠앤모리스(대표 파스칼패슬러)의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이 프랑스 유명 디자이너 '지암바리스타 발리'와 함께한다.
로마에서 태어나고 자란 지암바티스타 발리는 지난 2005년 파리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라인을 론칭했다. 그의 세계는 기성복(ready-to-wear), 오트쿠튀르 그리고 액세서리를 전개한다. H&M과 협업은 그가 진행하는 첫번째 컬래버레이션이며, 남성복을 출시하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지암바리스타 발리는 "협업을 진행해 매우 기쁘고, H&M은 나에게 지암바리스타 발리만의 비전과 찬미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줬다"며 "아름다움에 대한 저의 사랑을 공유하고 모두의 행복한 순간의 일부가 되며, 전 세계의 러브 스토리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앤-소피 요한슨 H&M 크리에이티브 어드바이저도 "지암바리스타 발리와 협업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그는 우리가 인정하는 오트쿠튀르의 대가로 시그니처가 탄탄하다"며 "아름다운 컬렉션을 글로벌 소비자에게 빨리 공유하고 싶다"고 전했다.
로마에서 태어나고 자란 지암바티스타 발리는 지난 2005년 파리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라인을 론칭했다. 그의 세계는 기성복(ready-to-wear), 오트쿠튀르 그리고 액세서리를 전개한다. H&M과 협업은 그가 진행하는 첫번째 컬래버레이션이며, 남성복을 출시하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지암바리스타 발리는 "협업을 진행해 매우 기쁘고, H&M은 나에게 지암바리스타 발리만의 비전과 찬미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줬다"며 "아름다움에 대한 저의 사랑을 공유하고 모두의 행복한 순간의 일부가 되며, 전 세계의 러브 스토리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앤-소피 요한슨 H&M 크리에이티브 어드바이저도 "지암바리스타 발리와 협업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그는 우리가 인정하는 오트쿠튀르의 대가로 시그니처가 탄탄하다"며 "아름다운 컬렉션을 글로벌 소비자에게 빨리 공유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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