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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우드, 2019 S/S 컬렉션 프레젠테이션 진행
Thursday, Apr. 4, 2019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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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컨설팅 기업 바우리벤(대표 연수진)에서 운영하는 리치우드가 2019 S/S 컬렉션을 선보이는 프리젠테이션을 열었다. 이번 프리젠테이션은 국내에서 보기 힘든 세계 각국의 브랜드 컬렉션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포르투갈 브랜드 도크(Dooq)는 양면성에서 영감을 받아 대비되는 소재를 결합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가구 브랜드다. 화려하고 우아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탈리아 브랜드 타치니(Tacchini)는 20여명의 디자이너가 각기 다른 컬렉션의 가구들을 론칭해 다양한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브랜드는 고급 자재와 첨단 기술을 사용해 미술 작품을 진열한 듯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일본 브랜드 아키주키 모코(Akizuki Mokko)는 장인정신이 돋보이는 가구 브랜드다. 모던한 콘셉트의 아데아(Adea)의 경우 리치우드에서만 단독으로 볼 수 있다.
리치우드 관계자는 “가구는 편안하고 우아해야 한다는 기본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국내 고객들이 만나보기 어려웠던 새롭고 차별화된 브랜드와 제품들을 선택하는 데 집중했다"며 "이번 컬렉션을 통해 새로운 공간 연출을 하고 싶은 많은 고객들이 자신에게 맞는 가구와 소품을 찾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리치우드는 매 시즌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고객의 개성에 맞춘 공간을 제안하는 디자인 그룹이다. 다양한 기업과 개인의 공간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동시대의 고객들이 원하는 브랜드와 가구, 소품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서울 이태원 쇼룸도 오픈했다.
먼저 포르투갈 브랜드 도크(Dooq)는 양면성에서 영감을 받아 대비되는 소재를 결합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가구 브랜드다. 화려하고 우아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탈리아 브랜드 타치니(Tacchini)는 20여명의 디자이너가 각기 다른 컬렉션의 가구들을 론칭해 다양한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브랜드는 고급 자재와 첨단 기술을 사용해 미술 작품을 진열한 듯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일본 브랜드 아키주키 모코(Akizuki Mokko)는 장인정신이 돋보이는 가구 브랜드다. 모던한 콘셉트의 아데아(Adea)의 경우 리치우드에서만 단독으로 볼 수 있다.
리치우드 관계자는 “가구는 편안하고 우아해야 한다는 기본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국내 고객들이 만나보기 어려웠던 새롭고 차별화된 브랜드와 제품들을 선택하는 데 집중했다"며 "이번 컬렉션을 통해 새로운 공간 연출을 하고 싶은 많은 고객들이 자신에게 맞는 가구와 소품을 찾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리치우드는 매 시즌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고객의 개성에 맞춘 공간을 제안하는 디자인 그룹이다. 다양한 기업과 개인의 공간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동시대의 고객들이 원하는 브랜드와 가구, 소품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서울 이태원 쇼룸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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