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th DFF 넥스트젠 디자이너, 김은주∙윤석운∙곽수경 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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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th DFF 넥스트젠 디자이너, 김은주∙윤석운∙곽수경 위너

Tuesday, Feb. 19, 2019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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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패션페어’가 보름 여 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앞서 ‘2019 대구패션페어(Daegu Fashion Fair 2019; 이하 DFF)’는 창의적이고 실력 있는 차세대 디자이너를 발굴·육성해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한 ‘제7회 넥스트젠 디자이너 온라인 어워즈(NEXTGEN Designer Online Awards)’를 성황리에 마쳤다.

매년 신진 디자이너들의 글로벌 비즈니스 등용문으로 평가되는 ‘넥스트젠 디자이너 온라인 어워즈’의 최종 심사 결과, 여성복 부문에 ‘쏘리투머치러브(Sorry, Too much Love)’의 김은주 디자이너가, 남성복 부문에 ‘석운윤(SEOKWOON YOON)’의 윤석운 디자이너, 액세서리 부문에 ‘수별(SUBYUL)’의 곽수경 디자이너가 각각 1위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여성복 부문 2위는 ‘은주고(EUNJUKOH)’ 고은주, 3위는 ‘스튜디오디뻬를라(Studio di Perla)’ 백진주가 차지했다. 남성복 부문 2위는 ‘프롬더예스터데이(from the yesterday)’ 강동진, 동 부문 3위는 ‘컨벡소컨케이브(convexo concave)’ 김무겸에게 각각 돌아갔다.

각 부문 수상자는 오는 3월 6일 개최되는 ‘2019 DFF’ 패션쇼에 참가하게 된다. 또 마케팅 지원비와 2020년도 DFF 부스비 할인, 매거진 홍보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매년 권위를 더해가는 이 어워즈는 독일의 아이에스엘에이 베를린(ISLA Berlin)과 스페인의 도샤브리(Doshaburi), 중국의 디에프오(DFO) 등 해외 유력 바이어가 심사에 참가했다.

전시 주관사인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의 주상호 원장은 “매년 진행되는 ‘넥스트젠 디자이너 온라인 어워즈’를 통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가 글로벌로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전문 디자인 인력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2019 DFF’는 이외에도 패션쇼, 패션 전문 세미나, 천연염색 경진대회, 플리마켓 등 일반 참관객이 패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컨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참관 신청은 대구패션페어 홈페이지( http://www.daegufashionfair.com)에서 신청 가능하다.









[사진 설명: (상)여성복 부문 1위에 오른 김은주 디자이너의 ‘쏘리투머치러브’ 이미지 컷. (중)남성복 부문 윤석운 디자이너의 ‘석운윤(SEOKWOON YOON)’과 (하)액세서리 부문 1위를 차지한 곽수경 디자이너의 ‘수별(SUBYUL)’ 이미지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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