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News
< 브랜드 >
조이그라이슨, 뉴 시즌 '케렌시아 판타지' 공개
Tuesday, Feb. 19, 2019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 VIEW
- 4919
이터널그룹(대표 민경준)의 디자이너 브랜드 조이그라이슨(JOY GRYSON)이 2019년 S/S 시즌 '케렌시아 판타지'를 표현한다.
이번 캠페인은 자신만의 케렌시아를 구축하는 모델의 자화상을 연출했다. 케렌시아 본질인 '자기 집중'을 통해 내면을 돌아보고 당당하고 우아한 태도를 지닌 'Real woman'에 대한 메세지도 전했다.
디자이너 조이그라이슨은 자신만의 케렌시아를 '이스트 햄튼(East Hampton)'으로 꼽았다. 이 곳의 따뜻한 해변, 현대 적인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와 소재를 특유의 정서로 담아냈다. 루비, 다비, 안나, 아멜리아, 미아,아리엘라, 파이핑, 호프백은 이스트 햄튼의 클래식하고 우아한 무드를 반영했다.
조이그라이슨은 미국 뉴욕 블루밍데일즈, 바니스 등 주요 백화점과 편집숍에서 유통을 전개한다. 이터널그룹을 통해 국내에 들어왔으며, 스타필드 하남점 플래그십스토어를 비롯해 17개점에서 매장을 운영한다. 올해 국내 목표 매출은 150억원이다.
이번 캠페인은 자신만의 케렌시아를 구축하는 모델의 자화상을 연출했다. 케렌시아 본질인 '자기 집중'을 통해 내면을 돌아보고 당당하고 우아한 태도를 지닌 'Real woman'에 대한 메세지도 전했다.
디자이너 조이그라이슨은 자신만의 케렌시아를 '이스트 햄튼(East Hampton)'으로 꼽았다. 이 곳의 따뜻한 해변, 현대 적인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와 소재를 특유의 정서로 담아냈다. 루비, 다비, 안나, 아멜리아, 미아,아리엘라, 파이핑, 호프백은 이스트 햄튼의 클래식하고 우아한 무드를 반영했다.
조이그라이슨은 미국 뉴욕 블루밍데일즈, 바니스 등 주요 백화점과 편집숍에서 유통을 전개한다. 이터널그룹을 통해 국내에 들어왔으며, 스타필드 하남점 플래그십스토어를 비롯해 17개점에서 매장을 운영한다. 올해 국내 목표 매출은 150억원이다.
 |
 |
 |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Best Click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