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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슈에뜨, 2019 S/S 프리미엄 JDC 라인 확대
Tuesday, Feb. 19, 2019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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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COO 이규호)의 여성 캐주얼 럭키슈에뜨가 브랜드 상위 라인인 'JDC 포 럭키슈에뜨(이하 JDC)' 컬렉션을 확대한다.
JDC 라인은 브랜드 특유의 개성에 고급스러움을 더한 컬렉션이다. 스타일도 총 60가지로 지난해보다 280% 확장했다. 기존에 집중했던 아우터와 원피스부터 스웻 셔츠, 후드 티셔츠 등 기본 아이템까지 범위를 넓혔다.
JDC 컬렉션은 '파리, 몽 아무르(Paris, mon amour)'를 테마로 프렌치 감성을 가득 담았다. 디자인도 파리 지도 프린트와 럭키슈에뜨 감성의 별 모티브 패턴을 전반적으로 적용해 프렌치 감성을 강조했다. 로즈 레드, 에메랄드 그린, 톤 다운한 더스티 블루 등 컬러 조합도 눈길을 끌었다. 체크 패턴, 레터링 자수, 로고 테이프 등 트렌드도 빼놓지 않았다.
장정애 럭키슈에뜨 디자인 실장은 "남들과 다른 개성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럭키슈에뜨만의 차별화된 감성을 표현한 JDC 컬렉션 라인에 대한 니즈가 높아졌다"며 "기존 컬렉션 라인보다 편하게 입을 수 있도록 디자인을 재해석하고, 스타일을 다양화하는데 집중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꾸준히 JDC 컬렉션 라인을 발전시키며 이를 통해 기존 마니아 층의 만족도를 높이고 신규 고객도 흡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JDC 라인은 브랜드 특유의 개성에 고급스러움을 더한 컬렉션이다. 스타일도 총 60가지로 지난해보다 280% 확장했다. 기존에 집중했던 아우터와 원피스부터 스웻 셔츠, 후드 티셔츠 등 기본 아이템까지 범위를 넓혔다.
JDC 컬렉션은 '파리, 몽 아무르(Paris, mon amour)'를 테마로 프렌치 감성을 가득 담았다. 디자인도 파리 지도 프린트와 럭키슈에뜨 감성의 별 모티브 패턴을 전반적으로 적용해 프렌치 감성을 강조했다. 로즈 레드, 에메랄드 그린, 톤 다운한 더스티 블루 등 컬러 조합도 눈길을 끌었다. 체크 패턴, 레터링 자수, 로고 테이프 등 트렌드도 빼놓지 않았다.
장정애 럭키슈에뜨 디자인 실장은 "남들과 다른 개성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럭키슈에뜨만의 차별화된 감성을 표현한 JDC 컬렉션 라인에 대한 니즈가 높아졌다"며 "기존 컬렉션 라인보다 편하게 입을 수 있도록 디자인을 재해석하고, 스타일을 다양화하는데 집중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꾸준히 JDC 컬렉션 라인을 발전시키며 이를 통해 기존 마니아 층의 만족도를 높이고 신규 고객도 흡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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