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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코어스, 1970년대로 돌아간 가을 컬렉션 공개
Friday, Feb. 15, 2019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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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코어스(대표 존 D. 아이돌)가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의 씨프리아니(Cipriani)에서 1970년대 무드를 담은 가을 컬렉션을 공개했다.
마이클코어스는 1970년대 디스코장을 재현해 무대를 연출했다. 브랜드 특유의 글래머러스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표현했으며, 유명한 디스코 클럽인 ‘스튜디오54’ 와 컬레버레이션한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다. 마이클코어스는 "첫 뉴욕의 거리는 마치 런웨이 같았고, 에지있으며 숨겨진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컬렉션 쇼는 내가 처음으로 스튜디오 54에 경험했던 1977년을 재현했다"며 "패션에 어떤 제약이나 규칙도, 그리고 드레스코드도 없었던 그 시절의 사람들은 뭐든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입고 다녔다"라고 덧붙여 말했다.
또한 이번 컬렉션과 함께 가수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윤아(YoonA)가 첫 한국의 앰버서더로 선정돼 컬렉션에 참석했다.
윤아는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마이클 코어스가 더욱 더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좋은 영향을 퍼트릴 수 있는 모델이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마이클코어스는 1970년대 디스코장을 재현해 무대를 연출했다. 브랜드 특유의 글래머러스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표현했으며, 유명한 디스코 클럽인 ‘스튜디오54’ 와 컬레버레이션한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다. 마이클코어스는 "첫 뉴욕의 거리는 마치 런웨이 같았고, 에지있으며 숨겨진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컬렉션 쇼는 내가 처음으로 스튜디오 54에 경험했던 1977년을 재현했다"며 "패션에 어떤 제약이나 규칙도, 그리고 드레스코드도 없었던 그 시절의 사람들은 뭐든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입고 다녔다"라고 덧붙여 말했다.
또한 이번 컬렉션과 함께 가수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윤아(YoonA)가 첫 한국의 앰버서더로 선정돼 컬렉션에 참석했다.
윤아는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마이클 코어스가 더욱 더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좋은 영향을 퍼트릴 수 있는 모델이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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