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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뉴트로 열풍 이끌 '몬스터재킷' 민다
Friday, Feb. 15, 2019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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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엔에프(대표 김창수)의 MLB(엠엘비)가 새로운 트렌드 키워드인 뉴트로(NEW+RETRO)로 복고를 새롭게 재해석한 아이템을 선보였다. 스타디움 점퍼 스타일의 '몬스터재킷'이 그 주인공이다.
몬스터재킷은 클래식한 야구점퍼에 MLB만의 럭셔리 스트리트 무드를 담아내 브랜드 오리지널리티를 강화했다. 여기에 오렌지, 레드, 블루 등의 선명한 컬러감과 빅로고 디테일로 뉴트로 감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MLB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야구점퍼는 매년 출시될 때마다 패션 피플들의 사랑을 받으며 스테디셀러로 등극해왔다. 이번 시즌 몬스터재킷은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감으로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보온성 또한 업그레이드했다.
몬스터재킷은 남녀 공용 상으로 커플 아이템으로도 활용하기 좋으며, 완판행진을 기록하고 있는 어글리슈즈 빅볼청키와 매치하면 개성있는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몬스터재킷은 클래식한 야구점퍼에 MLB만의 럭셔리 스트리트 무드를 담아내 브랜드 오리지널리티를 강화했다. 여기에 오렌지, 레드, 블루 등의 선명한 컬러감과 빅로고 디테일로 뉴트로 감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MLB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야구점퍼는 매년 출시될 때마다 패션 피플들의 사랑을 받으며 스테디셀러로 등극해왔다. 이번 시즌 몬스터재킷은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감으로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보온성 또한 업그레이드했다.
몬스터재킷은 남녀 공용 상으로 커플 아이템으로도 활용하기 좋으며, 완판행진을 기록하고 있는 어글리슈즈 빅볼청키와 매치하면 개성있는 룩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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