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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 엔지니어드 2019 컬렉션 공개
Friday, Feb. 1, 2019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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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지사장 유효상)의 리바이스가 ‘엔지니어드 2019 컬렉션’을 국내에 첫 공개했다. 론칭 20주년을 맞이한 리바이스 엔지니어드진은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데님계의 레전드로 불리는 상품이다.
이번 컬렉션은 혁신적인 패턴과 모던한 감성으로 트렌디하게 리뉴얼했다. 안쪽 주머니와 옷을 거는 고리에는 엔지니어드 진의 로고를 새겼고, 4방향 스트레치 원단을 사용해 편안함을 극대화했다. 엔지니어드 진은 다리의 움직임에 따라 옆 선이 돌아가고 비틀어지도록 재단해 어떤 자세에서도 편안하다. 남성복은 502 레귤러 테이퍼와 512 슬림 테이퍼 핏을 기준으로 라인업 했다. 여성복은 루즈핏과 슬로치핏, 90년대 핏의 트러커 재킷으로 구성했다.
새로운 남성 조거 팬츠와 재킷도 추가했다. 리바이스는 혁신적인 재봉과 패턴 컷팅을 특징으로 하는 3D 니트 기술을 활용하여, 착용감과 통기성을 두루 갖춘 남성 조거 팬츠와 재킷을 완성했다.
한편 리바이스는 신사동 가로수길 리바이스 매장에서 ‘엔지니어드 2019 컬렉션’ 팝업을 8일까지 운영한다. 포토매틱 부스와 다양한 이벤트, 선물을 준비한다.
이번 컬렉션은 혁신적인 패턴과 모던한 감성으로 트렌디하게 리뉴얼했다. 안쪽 주머니와 옷을 거는 고리에는 엔지니어드 진의 로고를 새겼고, 4방향 스트레치 원단을 사용해 편안함을 극대화했다. 엔지니어드 진은 다리의 움직임에 따라 옆 선이 돌아가고 비틀어지도록 재단해 어떤 자세에서도 편안하다. 남성복은 502 레귤러 테이퍼와 512 슬림 테이퍼 핏을 기준으로 라인업 했다. 여성복은 루즈핏과 슬로치핏, 90년대 핏의 트러커 재킷으로 구성했다.
새로운 남성 조거 팬츠와 재킷도 추가했다. 리바이스는 혁신적인 재봉과 패턴 컷팅을 특징으로 하는 3D 니트 기술을 활용하여, 착용감과 통기성을 두루 갖춘 남성 조거 팬츠와 재킷을 완성했다.
한편 리바이스는 신사동 가로수길 리바이스 매장에서 ‘엔지니어드 2019 컬렉션’ 팝업을 8일까지 운영한다. 포토매틱 부스와 다양한 이벤트, 선물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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