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챔피온` 100주년 기념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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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포츠 '챔피온' 100주년 기념 캠페인 진행

Friday, Feb. 1, 2019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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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미국 뉴욕 로체스터에 위치한 ‘니코보코 니팅 밀스사’라는 작은 매장에서 시작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챔피온(Champion)이 올해로 100주년을 맞이한다. 이 브랜드는 올해 100년간 쌓은 팀워크를 기념하는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캠페인 명은 ‘팀을 위해 달려온 100년’이다. 품질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한 이 브랜드는 항상 ‘팀 정신’을 강조했다. 올해 전 세계의 크고 작은 팀을 만나 팀워크를 향한 그들의 열정과 ‘팀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듣고 함께 나눌 생각이다. 선정된 팀들은 기념 영상에 출연할 기회도 얻는다.

챔피온의 전개사인 헤인즈브랜즈(Hanesbrands Inc)의 존 램(Jon Ram) Global Activewear그룹 회장은 “사원들이 팀으로 단결해 혁신을 도모하는 일을 한다는 것은 처음부터 우리 브랜드가 내세웠던 이야기다. 이제는 앞을 내다보고 지금의 팀들이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힘을 기르고 또 우리는 어떻게 그들을 도와 이를 가능케 할지 궁리할 때”라고 말했다.

실제 팀파워를 경험하고 큰 영향력을 발휘했던 농구계의 전설인 매직 존슨이 등장하는 스페셜 영상을 제작한다. 존슨은 "나는 '드림팀'에서 뛰며, 위대한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개개인이 힘을 모았던 것을 직접 경험했다. 챔피온 100주년 기념 캠페인에 참여해 팀 정신이 가진 영향력을 기리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챔피온은 론칭 이후 스포츠와 문화•역사적으로 중요했던 여러 순간을 함께 했다. 대학교의 유니폼, 군부대의 트레이닝웨어, 1992년 미국올림픽 메달리스트인 남자농구 ‘드림팀’의 유니폼까지.

필드와 코트, 스트리트를 넘나들며 사랑받은 이 브랜드는 스포츠웨어뿐 아니라 리버스 위브 스웻셔츠같은 창작 상품을 만드는 등 끊임없는 혁신을 추구했다. 지난 2018년 미국 뉴욕현대미술관은 챔피온의 리버스 위브 후디의 영구전시를 결정하기도 했다.

챔피온은 2019년 한 해 동안, 오늘날의 다양한 팀을 선보임과 동시에 스포츠와 대중문화 안에 'C' 로고로 대중들에게 친숙한 브랜드의 풍부한 역사를 되돌아 볼 예정이다. 100주년 캠페인에서는 전 세계 디지털 소셜 미디어 캠페인, 한정판 100주년 컬렉션,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와의 파트너십을 진행한다.

자신들의 스토리를 #Champion100 해시태그를 이용하여 SNS에 올리거나 Champion100.com 웹사이트에 올리는 팀들은 한정판 상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며, 100주년 축하 영상에 출연하여 Champion(R)의 SNS 채널과 웹사이트에 그들의 스토리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한편 챔피온은 현재 한국에서 조스인터내셔널(대표 조성웅)이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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