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윈터 바캉스를 위해 주목할만한 ‘데싱디바’ 여행 네일

    패션비즈 인터넷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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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1.29조회수 9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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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를 앞두고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은 가운데, 겨울 여행을 계획하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준비를 해도 뭔가 모자란 느낌이 들기 마련이다. 특히 두꺼운 겉옷으로 인해 여행 패션이 아쉬울 때, 소매 끝에서 반짝이는 네일이 그 아쉬움을 채워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일반 폴리쉬 네일은 쉽게 벗겨지고, 젤 네일은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다. 그런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바로 붙이는 네일, 데싱디바의 매직프레스와 글로스 젤네일 스트립이다.

    올 겨울 데싱디바는 자신의 손톱 사이즈에 맞는 팁을 선택한 뒤 보호필름만 제거해 부착하면 고퀄리티의 젤네일이 완성되는 매직프레스와 간편하게 부착한 뒤 네일 파일로 파일링해주면 젤 네일보다 빛나는 광택감을 연출할 수 있는 글로스 젤네일 스트립 제품으로 여행 네일을 제안한다.






    ▲ 1. 스키장 네일
    겨울의 필수 코스 스키장을 가기 위해서는 티켓, 스키복, 장비 등 준비해야할 것들이 많다. 형형색색의 스키복과 모자들 사이에서 손끝까지 신경 쓸 겨를은 없을 때, 1초면 가능한 매직프레스로 손톱까지 밝은 색으로 연출하는 건 어떨까. ‘MDR265 허그미 스웨터’는 클래식한 체크 디자인에 스페셜한 니트 몰드로 유니크함을 준다. 새하얀 눈을 배경으로 다양한 색감을 보여주고 싶다면 ‘MDR236 베러미‘가 화사한 느낌을 안겨줄 수 있다.

    ▲ 2. 스파 네일
    차가운 날씨와 따뜻한 스파는 많은 이들이 뽑는 워너비 윈터 바캉스다. 스파에 갈 때에는 마치 내 손톱처럼 밀착되며 젤네일처럼 반짝이는 글로스 젤네일 스트립이 제격이다. 누드톤의 색상과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어떤 패션과 날씨에도 쉽게 어울릴 수 있는 ‘GVP03 킵 캄’, 하트 모양의 딥 프렌치와 파스텔톤의 하트 글리터로 여성스러우면서도 큐트한 느낌을 줄 수 있는 ‘GVP04 러브 프렌치’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수 있다. 또한 맨발에도 빛나는 페디큐어를 사용함으로써 누구보다 돋보일 수 있다. 불편함 없이 발톱에 핏되어 스파에서도 끄떡없는 유지력의 글로스 젤네일 스트립의 페디 제품도 함께 사용하면 특별한 힐링 바캉스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 3. 호캉스 네일
    추운 겨울 야외 활동이 부담스럽다면 깨끗한 방에서 푹신한 침대와 함께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편한 잠옷이나 가운을 입고,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 손끝만 살짝 꾸며도 한껏 즐거운 놀이를 하는 기분을 낼 수 있다. ‘MDR267 허그미 피기’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만들어 보자. 호텔 라운지에 준비된 와인바나 클럽에서는 손끝까지 반짝이게 할 수 있는 글리터와 퍼플톤의 숏사이즈 ‘MDR259SS 홀리 나잇’으로 일상에 화려함을 더해보면 어떨까.

    올 겨울 유니크하고 트렌디한 손끝을 연출해 줄 데싱디바의 매직프레스, 글로스 젤네일 스트립 제품들은 모두 데싱디바 공식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드럭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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