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 · 케즈 '황금 돼지 해' 스페셜 컬렉션 출시

    강지수 기자
    |
    18.12.14조회수 6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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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즈와 반스 등의 슈즈 브랜드에서 2019년 '황금 돼지 해'를 기념하는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브이에프코리아(대표 로라 미거)의 반스에서는 중국 디자이너 브랜드 펄리큐(Purlicue)와 함께 2019년 황금 돼지 해를 기념하는 풋웨어 컬렉션을 선보였다.

    반스의 대표 클래식 에라(Era)는 캔버스와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했고, 아웃솔은 돼지가 연상되는 핑크와 마시멜로 두 가지 컬러로 포인트를 줬다. 스케이트-하이(Sk8-Hi)는 블랙과 레드 두 가지 컬러에 커다란 사이즈의 사이드 스트라이프로 강렬한 인상을 준다. 두 컬러의 사이드스트라이프를 더한 올드스쿨(Old Skool) 스타일도 있다.

    네오미오(대표 조용노)의 미국 스니커즈 브랜드 '케즈(Keds)'는 돼지 모양의 골드 참 장식이 달린 '킥스타트 CNY 레더(KICKSTART CNY LEATHER)’ 스니커즈를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깔끔한 화이트 컬러에 레더 소재로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고, 베이직한 디자인과 레드 인솔 및 골드 디테일 포인트가 특징이다.

    12월 24일부터 △스닉솔 코엑스 △스닉솔 롯데본점 △스닉솔 두타 △스닉솔 스타필드 하남 및 케즈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판매한다.

    반스











    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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