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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입는 무스탕 컬렉션 론칭
Tuesday, Oct. 30, 2018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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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부회장 박정빈)의 비키가 '무스탕'으로 여성복부터 키즈 라인까지 확장한다. 키즈 라인은 일종의 캡슐 컬렉션으로 이번 F/W 시즌 테스트마켓으로 진행한다.
비키는 '리틀몬스터'라는 귀여운 이름을 달고 이 키즈 무스탕 라인을 선보였다. 비키는 아동 무스탕을 홍보하기 위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으로 키즈 모델을 선발했다. 500여명 이상 이 모델에 지원할 만큼 호응을 얻었다.
이 브랜드는 여성복 컬렉션을 이번 시즌 주된 라인으로 선보인다. 이면에는 아이와 엄마, 조카와 이모가 함께 입을 수 있는 시밀러룩으로 브랜드의 색다른 모습을 어필할 계획이다.
가격대도 합리적이다. 아동 무스탕은 20만원대, 성인용은 60만원대로 가져간다. 총 모델은 12가지 스타일로 한 행거정도 구성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스타일과 컬러를 론칭했다.
안현경 비키 디자인 부장은 "비키는 아이덴티티가 분명한 여성복 브랜드로, 올 겨울 특히 무스탕을 메인 상품으로 선정한 후 재미있는 시도를 준비해왔다"며 "기존 비키와는 확연하게 다른 모습으로 소비자에게 어필하고 있다. 비키는 젊고 고객에게 영감을 주는 영캐주얼 브랜드"라고 강조했다.
이어 "엄마와 아이가 함께 입을 수 있는 시밀러룩 무스탕 컬렉션을 통해 '비키에도 이런 모습이 있었구나'라는 모습을 이번 기회에 알리고 싶어 욕심을 많이 냈다"고 전했다.
비키는 '리틀몬스터'라는 귀여운 이름을 달고 이 키즈 무스탕 라인을 선보였다. 비키는 아동 무스탕을 홍보하기 위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으로 키즈 모델을 선발했다. 500여명 이상 이 모델에 지원할 만큼 호응을 얻었다.
이 브랜드는 여성복 컬렉션을 이번 시즌 주된 라인으로 선보인다. 이면에는 아이와 엄마, 조카와 이모가 함께 입을 수 있는 시밀러룩으로 브랜드의 색다른 모습을 어필할 계획이다.
가격대도 합리적이다. 아동 무스탕은 20만원대, 성인용은 60만원대로 가져간다. 총 모델은 12가지 스타일로 한 행거정도 구성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스타일과 컬러를 론칭했다.
안현경 비키 디자인 부장은 "비키는 아이덴티티가 분명한 여성복 브랜드로, 올 겨울 특히 무스탕을 메인 상품으로 선정한 후 재미있는 시도를 준비해왔다"며 "기존 비키와는 확연하게 다른 모습으로 소비자에게 어필하고 있다. 비키는 젊고 고객에게 영감을 주는 영캐주얼 브랜드"라고 강조했다.
이어 "엄마와 아이가 함께 입을 수 있는 시밀러룩 무스탕 컬렉션을 통해 '비키에도 이런 모습이 있었구나'라는 모습을 이번 기회에 알리고 싶어 욕심을 많이 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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