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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원주에 국내 최대 교외형 매장 오픈
Thursday, Oct. 18, 2018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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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알엘코리아(대표 홍성호)의 유니클로가 강원도 원주에 최대 규모의 교외 매장을 19일 오픈한다. 이들은 기존에 있던 AK플라자 원주점을 보다 번화가인 무실동 단독 스토어로 옮김으로서 쾌적한 쇼핑환경을 구현한다. 성인용 상품은 물론 키즈, 베이비까지 온가족이 쇼핑할 수 있는 상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겨울까지는 히트텍 특별존을 마련,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비교하고 입을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을 선보인다. 오픈을 기념해 유니클로는 오픈 당일 19일부터 21일까지 기존 영업시간보다 1시간 30분 이른 오전 10시부터 문을 열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한편 유니클로는 최근 세계적인 섬유 기기 업체인 '시마세이키'의 홀가먼트 테크놀로지를 적용, 더욱 편안하고 아름다운 실루엣의 3D 니트 상품군을 확대하며 브랜드 다지기에 나섰다. 이들은 프리미엄 소재로 만들어진 니트를 4만~6만원대에 판매하며 가성비 브랜드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번 겨울까지는 히트텍 특별존을 마련,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비교하고 입을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을 선보인다. 오픈을 기념해 유니클로는 오픈 당일 19일부터 21일까지 기존 영업시간보다 1시간 30분 이른 오전 10시부터 문을 열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한편 유니클로는 최근 세계적인 섬유 기기 업체인 '시마세이키'의 홀가먼트 테크놀로지를 적용, 더욱 편안하고 아름다운 실루엣의 3D 니트 상품군을 확대하며 브랜드 다지기에 나섰다. 이들은 프리미엄 소재로 만들어진 니트를 4만~6만원대에 판매하며 가성비 브랜드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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