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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 비키, 아트 디렉터 ‘히로유키 쿠보’와 콜래보
Thursday, Sept. 13, 2018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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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부회장 박정빈)의 여성복 비키가 패션 매거진 편집장이자 아트 디렉터, 스타일리스트인 ‘히로유키 쿠보’와 콜래보레이션한F/W시즌 컬렉션을 공개했다.
비키 이번 협업을 통해 일상의 5가지 주제 ‘아트, 디자인, 푸드, 트래블, 워크(ART, DESIGN, FOOD, TRAVEL, WORK)’를 자연스럽게 담아내며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데일리 웨어를 예술적으로 표현했다.
‘히로유키 쿠보’는 특유의 자연스럽고 예술적인 감각으로 일본의 ‘유니온 매거진(UNION MAGAZINE)’ 편집장을 맡고 있다. 또 도쿄와 런던을 기반으로 아트 디렉터, 패션 스타일리스트로 활약하는 인물이다.
신기만 비키 사업부장 이사는 "이번 콜래보레이션을 기점으로 기대와 트렌드를 뛰어넘어 동시대를 살아가는 삶의 양식을 반영한 편안한 컬렉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미적으로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만들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비키 이번 협업을 통해 일상의 5가지 주제 ‘아트, 디자인, 푸드, 트래블, 워크(ART, DESIGN, FOOD, TRAVEL, WORK)’를 자연스럽게 담아내며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데일리 웨어를 예술적으로 표현했다.
‘히로유키 쿠보’는 특유의 자연스럽고 예술적인 감각으로 일본의 ‘유니온 매거진(UNION MAGAZINE)’ 편집장을 맡고 있다. 또 도쿄와 런던을 기반으로 아트 디렉터, 패션 스타일리스트로 활약하는 인물이다.
신기만 비키 사업부장 이사는 "이번 콜래보레이션을 기점으로 기대와 트렌드를 뛰어넘어 동시대를 살아가는 삶의 양식을 반영한 편안한 컬렉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미적으로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만들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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