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웍스, 마우이앤선즈 마스터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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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웍스, 마우이앤선즈 마스터권 확보

Wednesday, Sept. 5, 2018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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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선스와 수입, 유통 전문 기업인 모던웍스(대표 김진용)가 미국 캘리포니아 서핑 캐주얼 브랜드 마우이앤선즈의 국내 마스터 라이선스권을 확보하고 국내 론칭을 준비중이다. ​

마우이앤선즈는 1980년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 젊은 서퍼들이 만든 브랜드로, 처음에는 초코렛칩 쿠키를 만드는 일부터 시작해 지금은 서핑과 액티브 스포츠에 관련된 패션 디자인 하우스가 됐다.

현재까지도 쿠키는 마우이앤선즈 메인 로고로 쓰이고 있으며, 여러 디자인 작업에 영감을 주고있다. 특히 ‘드로우스트링 보드숏’운 서퍼들 사이에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면서 브랜드가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이후 아방가르드한 그래픽 디자인 티와 유니크한 반바지 백포켓 로고가 젊은 층 사이에서 큰 유행을 불러오게 된다.

지난 1989년 사업가인 리처드 해링톤에게 인수돼 글로벌 비즈니스를 시작한 이 브랜드는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의 산타모니카, 베니스 비치 등에 플래그십스토어와 단독숍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세계 80개국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레트로 빈티지 스타일 유행을 입혀 자라, H&M, 인터스포츠, 포에버21, 어번아웃피터스, 프라이마크, 메이시, 아마존, 홀리스터 등과 매년 콜래보래이션을 진행중이다. 국내에서도 휠라코리아와 협업을 통해 ‘휠라 X 마우이앤선즈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마우이앤선즈는 앞으로도 단독 브랜드, 편집숍, SPA브랜드, 스포츠체인, 백화점등 다양한 유통 채널과 브랜드에 협업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모던웍스는 힐크릭, 비바허츠, 스릭슨, 론즈데일, 어드바이저리, BBH, 이작제노, 씽크핑크, 골드파일, 시나코바, 로사센, 오바카날 등을 국내에 도입하는 등 브랜드 에이전시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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