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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웨어 「라피스센시블레」 쇼룸 형태 셀렉트숍 운영
Thursday, Apr. 26, 2018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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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스인터내셔널(대표 양정식)의 아이웨어 브랜드 「라피스센시블레(LAPIZ SENSIBLE)」가 서울 신사동 본사 1층에 팝업 형태의 쇼룸을 오픈했다. 이 쇼룸은 판매까지 함께할 수 있는 아이웨어 셀렉트 숍이다.
이번 쇼룸은 브랜드의 올해 캠페인 ‘Defineless’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일례로 올 초 슬로바키아의 포토그래퍼 ‘마리아 슈바르보바(Maria Svarbova)’와의 몽환적인 화보 비주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영상 미디어 제작 업체 ‘자이언트 스텝(GIANT STEP)’과 함께한 5편의 클립영상까지 선보였다. 이 클립영상을 통해 ‘고정관념 탈피’를 뜻하는 캠페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특히 ‘자이언트 스텝’과 함께한 Defineless 클립영상들은 감성적인 색감이 특징이다. 단순한 듯하면서도 반전이 있는 독특한 구성으로 브랜드 마니아층부터 대중까지 다양한 고객층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쇼룸 한가운데 위치한 거울에 시선이 쏠렸다. 이 거울은 「라피스센시블레」가 준비한 ‘페이크 미러’ 오브제다. 거울 속에 모니터가 숨어 있고, 특수 렌즈로 제작한 라피스센시블레의 선글라스를 써야만 눈앞에 영상이 펼쳐진다.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는 “어떻게 하면 지나치게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대중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줄 수 있을지 고민했다”며 “이번 쇼룸은 ‘판매’를 우선시하는 곳이라기 보다, 고객에게 우리가 준비한 것들을 과장하지 않되, 뚜렷하고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라피스센시블레」 신사동 쇼룸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 홈페이지 ‘라피스플러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쇼룸은 브랜드의 올해 캠페인 ‘Defineless’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일례로 올 초 슬로바키아의 포토그래퍼 ‘마리아 슈바르보바(Maria Svarbova)’와의 몽환적인 화보 비주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영상 미디어 제작 업체 ‘자이언트 스텝(GIANT STEP)’과 함께한 5편의 클립영상까지 선보였다. 이 클립영상을 통해 ‘고정관념 탈피’를 뜻하는 캠페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특히 ‘자이언트 스텝’과 함께한 Defineless 클립영상들은 감성적인 색감이 특징이다. 단순한 듯하면서도 반전이 있는 독특한 구성으로 브랜드 마니아층부터 대중까지 다양한 고객층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쇼룸 한가운데 위치한 거울에 시선이 쏠렸다. 이 거울은 「라피스센시블레」가 준비한 ‘페이크 미러’ 오브제다. 거울 속에 모니터가 숨어 있고, 특수 렌즈로 제작한 라피스센시블레의 선글라스를 써야만 눈앞에 영상이 펼쳐진다.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는 “어떻게 하면 지나치게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대중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줄 수 있을지 고민했다”며 “이번 쇼룸은 ‘판매’를 우선시하는 곳이라기 보다, 고객에게 우리가 준비한 것들을 과장하지 않되, 뚜렷하고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라피스센시블레」 신사동 쇼룸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 홈페이지 ‘라피스플러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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