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News
< 유통 >
'언더스탠드에비뉴' 무료 대관공모 진행
Wednesday, Jan. 24, 2018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 VIEW
- 5362
아르콘(이사장 허인정)의 ‘언더스탠드에비뉴’가 청년 예술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한다. 이들은 오는 29일부터 2월 28일까지 하절기 아트스탠드 무료대관 공모를 시작한다.
‘언더스탠드에비뉴’의 아트스탠드는 2016년부터 ‘문턱 낮은 문화공간’이라는 모토 아래 시민들에게 연극, 콘서트, 전시 등의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전시와 공연이 모두 가능한 형태라 예술 창작자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장소다.
작년에는 양손프로젝트의 연극 ‘여직공’ 댄서 김설진의 공연 ‘바디토크’, 페이퍼아트 ‘서울숲 옆 동물원’, 판소리 워크숍 등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밖에 그림책, 미디어아트, 일러스트 등 다양한 미술 전시회도 호평을 받았다.
‘언더스탠드에비뉴’ 아트스탠드의 지원자격은 20~39세 청년 창작자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전시기간은 6월~8월까지이며 선정된 창작자에게는 전시, 공연 공간과 부대시설, 관련 장비를 무상 지원한다. 신청서류는 언더스탠드에비뉴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언더스탠드에비뉴’의 아트스탠드는 2016년부터 ‘문턱 낮은 문화공간’이라는 모토 아래 시민들에게 연극, 콘서트, 전시 등의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전시와 공연이 모두 가능한 형태라 예술 창작자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장소다.
작년에는 양손프로젝트의 연극 ‘여직공’ 댄서 김설진의 공연 ‘바디토크’, 페이퍼아트 ‘서울숲 옆 동물원’, 판소리 워크숍 등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밖에 그림책, 미디어아트, 일러스트 등 다양한 미술 전시회도 호평을 받았다.
‘언더스탠드에비뉴’ 아트스탠드의 지원자격은 20~39세 청년 창작자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전시기간은 6월~8월까지이며 선정된 창작자에게는 전시, 공연 공간과 부대시설, 관련 장비를 무상 지원한다. 신청서류는 언더스탠드에비뉴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Best Click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