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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상호 디자이너의 슈즈 「RMD」 롯데백화점 입점

Monday, Dec. 11, 2017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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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스톤(대표 석상호)에서 전개하는 수제화 전문 브랜드 「RMD(REDMETEOR DESIGN)」가 롯데백화점 평촌점과 광복점 내 남성 편집숍 '맨즈 커스텀 라운지'에 입점했다.

지난 2015년 석상호 대표 겸 디자이너가 만든 「RMD」는 붉은 행성을 뜻하는 레드미티어 디자인(REDMETEOR DESIGN)의 약어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슈즈 디자인을 선보인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자동차 디자이너로 14년간 활동한 석 디자이너가 만든 수제화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구축하고 있는 이 브랜드는 다수의 디자인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독창적인 디자인이 강점이다.

남성 수제화로 시작했지만 드레시한 슈즈 외에도 스니커즈, 워커, 모카신 등 캐주얼화까지 확대해 20대와 3040까지 폭넓은 연령대를 위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상품 가격대 역시 타깃 연령대에 따라 20만~40만원대로 제안한다. 다품종의 소량 생산 체제로 112가지 이상 스타일의 컬렉션을 다채롭게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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