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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이클 가방 「프라이탁」 이태원에 매장 오픈

Monday, Dec. 11, 2017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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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탁(대표 마커스 프라이탁)의 리사이클 브랜드 「프라이탁(FREITAG)」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밀리미터밀리그램(MMMG)」 매장 내 작은 판매 공간을 '프라이탁 바이 MMMG'라는 이름으로 꾸리고 이를 기념하는 오픈 파티를 개최했다.

두 브랜드는 파트너십은 지난 201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유니크한 디자인 상품을 국내에 선보여 온 「MMMG」는 「프라이탁」을 한국에 처음 소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프라이탁 바이 MMMG' 매장은 약 100m²(30평) 규모로 스위스 취리히와 일본 도쿄 전역의 「프라이탁」 매장에서 판매하는 모든 스마트폰 및 노트북 케이스부터 다양한 크기에 이르는 가방들까지 약 2000여개의 상품을 모았다. 「프라이탁」에서 자체 설계한 조립식 집기 내에 상품을 넣어 이 브랜드만의 독특한 무드를 풍긴다.

또 기존 「MMMG」 매장의 창고 및 주차장으로 사용되던 공간을 팝업 스토어 공간으로 재조성해 재능가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 브랜드 관계자는 "개성 짙은 매장들이 모여있는 한남동 골목이 「프라이탁」과 함께 더욱 풍성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프라이탁」은 마커스 프라이탁과 다니엘 프라이탁 형제가 1993년 설립한 가방 회사로 수명이 다한 트럭 방수포, 자전거 튜브, 자전거 벨트 등을 재활용한 가방으로 유명하다. 패션 시장에 리사이클이라는 개념을 처음 도입하며 그들에 철학에 공감하는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프라이탁」 바이 「MMMG」 스토어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40
전화번호: 02-762-1520
영업시간: 11:30 ~ 20:00 (매월 마지막 월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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