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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마틴」 신발끈으로 사회공헌 캠페인을
Wednesday, Nov. 22, 2017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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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마틴에어웨어코리아(대표 박중근)의 「닥터마틴」이 슈레이스로 사회와 브랜드, 소비자를 연결하는 '메이크 어 리본(Make a Ribbon)' 캠페인을 전개한다.
전국 「닥터마틴」 매장에 설치된 모금함에 1000원을 기부할 시 슈레이스를 증정하며 이 모금액은 문화예술 분야의 발전과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위해 쓰인다. 신발끈이라는 상징적인 아이템을 통해 브랜드와 소비자, 사회를 리본처럼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브랜드는 올해 처음으로 '대학생 앰버서더'를 발탁하고 패션과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험과 장학금을 제공하는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닥터마틴」 관계자는 "젊은이들의 패션 아이콘이라는 브랜드 정신에 걸맞게 다양한 분야에서 독창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국 「닥터마틴」 매장에 설치된 모금함에 1000원을 기부할 시 슈레이스를 증정하며 이 모금액은 문화예술 분야의 발전과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위해 쓰인다. 신발끈이라는 상징적인 아이템을 통해 브랜드와 소비자, 사회를 리본처럼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브랜드는 올해 처음으로 '대학생 앰버서더'를 발탁하고 패션과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험과 장학금을 제공하는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닥터마틴」 관계자는 "젊은이들의 패션 아이콘이라는 브랜드 정신에 걸맞게 다양한 분야에서 독창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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