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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크퍼 「케이미」 일본 등 글로벌 진출 가속화
Thursday, Oct. 26, 2017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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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미인터내셔널(대표 이경민)의 「케이미」가 2017 F/W에 페이크퍼 전문 브랜드로 입지를 다진다. 일본을 시작으로 프랑스 등 유럽까지 해외 진출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케이미」 컬렉션은 일본 마루이 백화점, 한큐백화점에 들어간다. 내년에는 프랑스 진출까지 내정했다. 「케이미」의 해외 진출은 사업 초기부터 론칭 초 이경민 대표가 1순위로 세운 사업 포트폴리오다. 아시아 지역은 일본과 중국, 유럽은 프랑스와 이탈리아까지 사세 확장을 목표로 한다.
올 초 론칭한 이 브랜드는 시즌별로 전문 아이템을 출시해 카테고리를 넓혔다. 2017 S/S 시즌은 셔츠와 리조트웨어 등으로 브랜드를 알렸다. 올 겨울 시즌은 페이크퍼를 캐시카우로 설정했다.
「케이미」는 리얼퍼 못지않은 상품력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지난 2월 현대백화점 판교점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이름을 알렸다. 현재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 오프라인에서도 적극적으로 고객과의 소통에 나선다.
이번 「케이미」 컬렉션은 일본 마루이 백화점, 한큐백화점에 들어간다. 내년에는 프랑스 진출까지 내정했다. 「케이미」의 해외 진출은 사업 초기부터 론칭 초 이경민 대표가 1순위로 세운 사업 포트폴리오다. 아시아 지역은 일본과 중국, 유럽은 프랑스와 이탈리아까지 사세 확장을 목표로 한다.
올 초 론칭한 이 브랜드는 시즌별로 전문 아이템을 출시해 카테고리를 넓혔다. 2017 S/S 시즌은 셔츠와 리조트웨어 등으로 브랜드를 알렸다. 올 겨울 시즌은 페이크퍼를 캐시카우로 설정했다.
「케이미」는 리얼퍼 못지않은 상품력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지난 2월 현대백화점 판교점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이름을 알렸다. 현재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 오프라인에서도 적극적으로 고객과의 소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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