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펜」 히트 아이템 "룸슈즈" 100만족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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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펜」 히트 아이템 '룸슈즈' 100만족 판매

Friday, Oct. 13, 2017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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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식 생활을 하는 국내에서도 층간 소음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실내화 수요가 늘고 있다. 이랜드리테일(대표 정수정)에서 전개하는 슈즈 SPA 「슈펜」의 룸슈즈가 지난 4년간 누적 판매 100만족을 돌파하며 실내화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룸슈즈는 층간 발자국 소음 문제를 해결해 줄 뿐 아니라 보온성도 좋아 겨울철 난방비 절감에도 획기적인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룸슈즈를 선보인 「슈펜」은 올해 국내 전체 룸슈즈 카테고리 내에서 포털 검색량 1위를 차지하며 룸슈즈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이 브랜드 관계자는 "집뿐 아니라 학교나 사무실 등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신을 수 있고 30가지 라인업이 마련돼 있어 선택의 폭도 넓다"며 "이제 룸슈즈를 살 때는 누구나 「슈펜」을 찾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평균 성장률도 80%를 웃돌면서 브랜드 내에서도 효자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출시 당시에는 한 켤레 당 1만 5900원이었던 것을 지난해에는 1만 2900원, 올해는 9900원으로 꾸준히 가격을 인하했음에도 매출 성장을 리딩해 의미가 있다.

「슈펜」은 패딩 소재의 룸슈즈로 시작해 니트, 마카롱 룸슈즈, 폴라베어 룸슈즈, 병정 룸슈즈 등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을 적용해 시즌별로 30가지 스타일을 제안한다. 올해 들어서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룸슈즈를 활용하는 소비자 니즈가 늘어나 메인 시즌인 F/W 이외에 S/S 시즌에도 가볍고 시원한 소재의 룸슈즈를 출시하기도 했다.

이번 시즌에는 뉴 마카롱 룸슈즈와 롤리팝 룸슈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발등까지 부드럽게 감싸주는 충전재에 착용감이 좋고,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홈웨어도 사랑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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