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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
리노스, 이웅상 & 김웅 체제로 리세팅 한다
Monday, Aug. 28, 2017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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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화전문업체 리노스가 그간 이웅상 대표 단독으로 움직였던 데에서 김웅 대표가 합류하며 투톱 제체로 운용할 것을 밝혔다. 각각의 업무분담은 물론 업무를 보다 전문화하는 등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대표는 지난 2004년 입사 이후 「키플링」과 「이스트백」을 전개하는 패션사업부를 이끌어온 수장으로 이번 합류한 김웅 대표와 호흡을 맞춰 리노스의 포트폴리오를 함께 그려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웅상 대표이사 프로필
1962년생
서울고등학교 졸업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학과 졸업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 수료
1989년~1998년 서광
1999년~2001년 지엔티 사업부장
2002년~2004년 에스제이듀코 사업본부장
2004~현재 리노스 FnB사업본부장
2015년 4월 리노스 대표이사 취임
이 대표는 지난 2004년 입사 이후 「키플링」과 「이스트백」을 전개하는 패션사업부를 이끌어온 수장으로 이번 합류한 김웅 대표와 호흡을 맞춰 리노스의 포트폴리오를 함께 그려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웅상 대표이사 프로필
1962년생
서울고등학교 졸업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학과 졸업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 수료
1989년~1998년 서광
1999년~2001년 지엔티 사업부장
2002년~2004년 에스제이듀코 사업본부장
2004~현재 리노스 FnB사업본부장
2015년 4월 리노스 대표이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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