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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엘린 「킨더스펠」 베이비 중심으로 턴~
Wednesday, Aug. 23, 2017 | 박한나 기자, h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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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엘린(대표 이남진)의 「킨더스펠」이 타깃 연령대를 기존의 12개월 이상 토들러에서 6개월 이상으로 낮춰 '베이비 패션 브랜드'로 방향을 틀었다.
지난 2010년 런칭한 「킨더스펠」은 이국적이고 화려한 패턴의 액세서리와 의류 아이템을 선보여왔다. 올 S/S 시즌부터는 카테고리 세분화를 통해 액세서리 부문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에 베이비라인 강화와 함께 선보이는 상품은 모자, 보넷, 케이프빕, 헤어밴드, 머리띠, 스카프빕, 스냅백, 레깅스 등의 액세서리다. 또 양갈래 모양의 ‘삐삐 모자’, 꽃 모양의 ‘플라워 케이프빕’ 등 독특한 디자인들도 담아 선택의 폭을 넓혔다. 백일, 돌 등 선물용 수요 증가에 맞춰 모자와 케이프빕 등 세트 구성을 늘렸다. 패션 트렌드를 반영해 보다 차분한 컬러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출시했다.
지난 2010년 런칭한 「킨더스펠」은 이국적이고 화려한 패턴의 액세서리와 의류 아이템을 선보여왔다. 올 S/S 시즌부터는 카테고리 세분화를 통해 액세서리 부문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에 베이비라인 강화와 함께 선보이는 상품은 모자, 보넷, 케이프빕, 헤어밴드, 머리띠, 스카프빕, 스냅백, 레깅스 등의 액세서리다. 또 양갈래 모양의 ‘삐삐 모자’, 꽃 모양의 ‘플라워 케이프빕’ 등 독특한 디자인들도 담아 선택의 폭을 넓혔다. 백일, 돌 등 선물용 수요 증가에 맞춰 모자와 케이프빕 등 세트 구성을 늘렸다. 패션 트렌드를 반영해 보다 차분한 컬러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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