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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선글라스 「블랑앤에클레어」 中 매장 15곳 추가
Wednesday, Aug. 23, 2017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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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것으로 유명한 블랑앤에클레어코리아(대표 권영일)의 「블랑앤에클레어」가 중국 최대 아이웨어 유통사인 코트리(Coterie)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중국 마켓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노린다.
「블랑앤에클레어」는 지난 18일 중국 상하이에서 2018 선글라스 신상품 론칭 행사와 함께 코트리와 콜래보레이션한 컬렉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 아이웨어업계 관계자와 바이어, 미디어, 인플루언서 등이 참석해 프리 컬렉션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컬렉션은 중국 내 코트리의 전 매장과 「블랑앤에클레어」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하며 향후 중국 내 15개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미국 뉴욕 소호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전세계 54개 매장에서 유통하는 것에서, 이달(8월) 말부터는 일본 유통 확대에도 힘을 쏟는다.
한편 코트리는 상하이 IFC몰, 베이징 라파예트(Lafayette), 팡차오디(Fangcaodi) 등 중국 전역에 20여개 플래그십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톰브라운」 등 70여개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의 판매권을 가진 대형 아이웨어 유통 기업이다.
「블랑앤에클레어」는 지난 18일 중국 상하이에서 2018 선글라스 신상품 론칭 행사와 함께 코트리와 콜래보레이션한 컬렉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 아이웨어업계 관계자와 바이어, 미디어, 인플루언서 등이 참석해 프리 컬렉션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컬렉션은 중국 내 코트리의 전 매장과 「블랑앤에클레어」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하며 향후 중국 내 15개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미국 뉴욕 소호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전세계 54개 매장에서 유통하는 것에서, 이달(8월) 말부터는 일본 유통 확대에도 힘을 쏟는다.
한편 코트리는 상하이 IFC몰, 베이징 라파예트(Lafayette), 팡차오디(Fangcaodi) 등 중국 전역에 20여개 플래그십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톰브라운」 등 70여개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의 판매권을 가진 대형 아이웨어 유통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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