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럭셔리 워치 「그라함」 국내 상륙

    hyo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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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7.17조회수 6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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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럭셔리 워치 브랜드 「그라함」이 국내 론칭했다. 런던 그리니치 천문대의 시계를 만든 세계적인 시계 제작자 조지 그라함(George Graham)을 기리는 이 브랜드는 스위스 라쇼드퐁에서 모든 상품을 제조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라쇼드퐁은 스위스 시계 제조의 중심지다.

    「그라함」의 시그니처 라인인 그로노파이터 빈티지 GMT(Chronofighter Vintage GMT)는 남성적인 선을 자랑하며 비행 여행에 대한 상상력과 현대적인 디자인의 결합이 인상적이다,

    전세계 50여개국에 진출해 있는 이 브랜드가 국내에 공식 론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라함」의 국내 공식 수입 전개사 그라함코리아(대표 추상민)는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론칭 행사와 함께 브랜드 설명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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