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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햄」 멀티메가숍으로 트리플 스트리트 입성
Monday, May 8, 2017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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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의 「폴햄」이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에 신규 매장 ‘프로젝트 폴햄’을 선보였다. 이번 단독숍은 「폴햄」과 「엠폴햄」의 신규 라인 ‘프로젝트엠’을 함께 구성해 다양한 스타일을 갖춘 복합 매장 형태다.
이번 멀티숍은 심플함과 스마트한 아이템을 추구하는 「폴햄」, 영 컨템포러리 상품과 비즈니스 라인으로 다양한 구색을 갖춘 ‘프로젝트엠’을 함께 선보여 풍성함을 갖췄다. 폭 넓은 라인업과 라이프스타일이 함께 공존하는 「폴햄」의 새로운 프로젝트 공간이다.
매장 내에서는 여름 주력 상품인 피너츠 콜래보레이션 티셔츠와 리넨 셔츠, 데님, 슬랙스 라인 등을 선보인다. ‘프로젝트엠’은 젊은 남성 고객 확보에 집중 하기 위해 인기를 얻고 있는 셋업 슈트와 리넨 셔츠 컬렉션을 집중 판매한다. 베이직한 캐주얼 아이템과 비즈니스 룩을 한번에 선보이며 10~40대 고객까지 원스톱 쇼핑을 즐길 수 있게 할 예정이다.
한편 「폴햄」은 이번 프로젝트 폴햄과 같은 복합 메가숍을 하반기까지 확장해 나간다. 상품을 매장 안에 조화롭게 녹여 소비자의 구매욕구를 완벽하게 채우는 토털숍으로 거듭나는 것이 목표다. 키즈라인인 「폴햄키즈」는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에 다른 매장으로 오픈했다.
이번 멀티숍은 심플함과 스마트한 아이템을 추구하는 「폴햄」, 영 컨템포러리 상품과 비즈니스 라인으로 다양한 구색을 갖춘 ‘프로젝트엠’을 함께 선보여 풍성함을 갖췄다. 폭 넓은 라인업과 라이프스타일이 함께 공존하는 「폴햄」의 새로운 프로젝트 공간이다.
매장 내에서는 여름 주력 상품인 피너츠 콜래보레이션 티셔츠와 리넨 셔츠, 데님, 슬랙스 라인 등을 선보인다. ‘프로젝트엠’은 젊은 남성 고객 확보에 집중 하기 위해 인기를 얻고 있는 셋업 슈트와 리넨 셔츠 컬렉션을 집중 판매한다. 베이직한 캐주얼 아이템과 비즈니스 룩을 한번에 선보이며 10~40대 고객까지 원스톱 쇼핑을 즐길 수 있게 할 예정이다.
한편 「폴햄」은 이번 프로젝트 폴햄과 같은 복합 메가숍을 하반기까지 확장해 나간다. 상품을 매장 안에 조화롭게 녹여 소비자의 구매욕구를 완벽하게 채우는 토털숍으로 거듭나는 것이 목표다. 키즈라인인 「폴햄키즈」는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에 다른 매장으로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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