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나이스크랍」 '김태리 체크재킷' 6차 리오더
hae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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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4 ∙ 조회수 9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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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에프(대표 설풍진)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나이스크랍」이 체크재킷으로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인기에 힘입어 6차 리오더까지 진행하는 등 소비자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 아이템은 영화배우 김태리가 입어 유명세를 탔다. 일명 '태리핏'으로 불리는 글렌체크에 모던한 디자인으로 평소 심플한 스타일을 즐기는 그녀에게 완벽한 룩이라는 평가다.
브랜드 관계자는 "김태리의 단아하고 독특한 이미지와 「나이스크랍」의 트렌디한 상품이 조화를 잘 이뤘다. 매거진과 함께 진행한 화보가 공개되자마자 이또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 아이템은 영화배우 김태리가 입어 유명세를 탔다. 일명 '태리핏'으로 불리는 글렌체크에 모던한 디자인으로 평소 심플한 스타일을 즐기는 그녀에게 완벽한 룩이라는 평가다.
브랜드 관계자는 "김태리의 단아하고 독특한 이미지와 「나이스크랍」의 트렌디한 상품이 조화를 잘 이뤘다. 매거진과 함께 진행한 화보가 공개되자마자 이또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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