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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린, 2018~19년 F/W 시즌 트렌드 세미나 개최
Monday, Mar. 13, 2017 | 박한나 기자, h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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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트렌드정보회사 까린인터내셔널(CARLIN INTERNATIONAL, 국내사무국 대표 조귀용)이 오는 3월 21일(화) 오후 2시,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에서 2018~2019년 F/W 시즌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한다.
본 세미나에서는 시즌 메가 트렌드와 인플루언스를 기반으로 컬러, 소재, 패턴, 오브제 등 까린 고유의 디자인 콘셉트를 제안하고,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분석에 따른 인테리어 데코레이션 트렌드를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별 세션으로는 지난해 첫 출시되어 인테리어, 가구, 전자, 자동차, 소재, 뷰티 등 전 산업 분야 에서 높은 관심과 주목을 받았던 C.M.F(컬러/소재/마감) 전문 트렌드북인 ‘뉘앙스(NUANCES)’의 새로운 2019년 버전을 간략히 소개할 예정이다.
까린인터내셔널은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트렌드 정보회사로 매 시즌 9가지 종류의 트렌드북을 인쇄본 바인더 북과 디지털 사이트 형태로 발간 중이다. 디자인, 건축, 인테리어, 전자, 패션, 뷰티 등 산업 전반에 걸쳐 브랜딩부터 콘셉트와 상품 개발, 마케팅, 홍보에 이르는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본 세미나에서는 시즌 메가 트렌드와 인플루언스를 기반으로 컬러, 소재, 패턴, 오브제 등 까린 고유의 디자인 콘셉트를 제안하고,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분석에 따른 인테리어 데코레이션 트렌드를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별 세션으로는 지난해 첫 출시되어 인테리어, 가구, 전자, 자동차, 소재, 뷰티 등 전 산업 분야 에서 높은 관심과 주목을 받았던 C.M.F(컬러/소재/마감) 전문 트렌드북인 ‘뉘앙스(NUANCES)’의 새로운 2019년 버전을 간략히 소개할 예정이다.
까린인터내셔널은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트렌드 정보회사로 매 시즌 9가지 종류의 트렌드북을 인쇄본 바인더 북과 디지털 사이트 형태로 발간 중이다. 디자인, 건축, 인테리어, 전자, 패션, 뷰티 등 산업 전반에 걸쳐 브랜딩부터 콘셉트와 상품 개발, 마케팅, 홍보에 이르는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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