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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얼굴 페도라? 타이완 잡화 「25TOGO」 인기
Wednesday, Feb. 15, 2017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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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대표 황용득)가 선보이는 타이완 잡화 브랜드 「25TOGO」의 사람 얼굴 페도라가 화제다. 이 브랜드는 키덜트 감성을 내세워 위트있는 디자인의 가방, 모자, 핸드폰거치대, 양말 등 잡화와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제안한다.
이번에 이슈를 모은 페도라도 유니크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이 브랜드의 철학에 따라 사람 얼굴과 해골 모양으로 제작됐다. 프리미엄 멜란지 소재를 활용해 겨울철 보온성에도 신경썼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페도라가 패션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개성있는 디자인으로 2030 여성 소비자들에게 특히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말한다.
한편 「25TOGO」는 서울시 중구 DDP 살림터와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5층에 위치한 수입 디자인 소품 편집숍 '노태그(No Tag)' 매장에 입점해 있다.
이번에 이슈를 모은 페도라도 유니크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이 브랜드의 철학에 따라 사람 얼굴과 해골 모양으로 제작됐다. 프리미엄 멜란지 소재를 활용해 겨울철 보온성에도 신경썼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페도라가 패션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개성있는 디자인으로 2030 여성 소비자들에게 특히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말한다.
한편 「25TOGO」는 서울시 중구 DDP 살림터와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5층에 위치한 수입 디자인 소품 편집숍 '노태그(No Tag)' 매장에 입점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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