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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앤큐큐, 발열다운 'DHE다운'개발
Thursday, Jan. 19, 2017 | 김숙경 발행인, mizkim@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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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앤큐큐(대표 이우홍)에서 발열다운인 ‘DHE(Daum Heating Element)다운’을 개발했다. 이 회사가 개발한 ‘DHE다운’은 태양에서 발산되는 열을 흡수해 특수 나노 기술을 적용한 발열하는 친환경 단열제이다. 다운 표면에 부착된 광발열 입자, 광반사 입자의 상호 작용에 의해 높은 발열 효과와 우수한 보온성의 열효율을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는 광발열 다운을 일컫는다.
광발열 입자는 가시광선, 적외선의 조사에 의한 흡광으로 자체적으로 발열할 수 있는 물질로 구성돼 있다. 태양광을 흡수한 후 원적외선으로 변환시키는 방법으로 축열, 보온 효과를 갖는 보온소재의 제조 방법에 탄소 나노기술을 적용해 다운의 표면에 가공코팅 후 발열 효과를 얻고 있다. 나노 발열제를 다운에 코팅해 원적외선의 발열기능이 다운상품에 침투될 수 있도록 해서 열을 발생시키는 원리다. 실제 발열다운을 사용할 경우 인체의 열과 태양열을 흡수해 2~3도 가량의 체온 상승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원적외선은 인체 내 세포 분자의 진동주파수에 가깝게 갈수 있기 때문에 인체 내에 침투한 후에 인체 세포의 원자와 분자의 공진을 일으키며 투과해 공명 흡수된다. 또한 분자간의 마찰을 형성해 열 반응이 일어나며 피하 심층에서 온도가 상승하도록 촉진돼 모세관이 확장됨과 동시에 혈액순환이 가속된다.
<발열다운 DHE DOWN의 장점>
친환경(Eco-friendly)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기술
*태양에너지를 흡수한 특수 나노케미컬이 진동과 충돌에 의해 스스로 발열
*자연 친화적 DHE DOWN
보온성(Heating)
*일반다운보다 업그레이드된 보온성
*다운이 갖고 있는 보온성에 약 3도 추가 상승으로 체온은 그 이상 효과
*자연친화적 첨단소재
*햇빛이 있는 한 2~3℃ 상승
경량(Light weight)
*DHE다운은 발열 가공전 다운과 같은 필파워를 유지
*발열 처리 후 무게 측정시 중량이 추가하지 않음
*가공 후 특별한 점성이 있지 않기 때문에 뭉침 현상이 없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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