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여자 코디를 위한 ‘밍크 트윌리’ 신상 출시

    kimbom
    |
    16.11.17조회수 19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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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으로 가을에 접어들면서 보온성을 겸비한 패션 아이템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그 중 스카프는 세련미와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으로 올 가을 역시 큰 인기를 끌 전망이다. 스카프의 계절인 가을에 다양한 스타일링 효과를 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따뜻한 보온 효과까지 더해지니 누구나 갖고 싶은 포인트 아이템이다.

    최근엔 이러한 기존 스카프에서 탈피한 미니 스카프, 즉 쁘띠 스카프가 인기이다. 이에 2016 가을 시즌에 밍크가 더해진 ‘밍크 트윌리’ 제품이 출시했다. 밍크 트윌리는 기존 쁘띠 스카프에 비해 더 높은 보온성을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한층 더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머리, 목, 팔, 가방 등 어느 곳이든 매치하여 멋스러운 데일리 룩을 완성할 수 있어 ‘패피(패션피플)’들 사이에서도 가을 코디의 워너비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2~30대 여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한 「보그밍크」에서는 리얼 밍크로 만들어진 밍크 트윌리를 판매하고 있다.

    「보그밍크」에서 사용하는 밍크는 Kotiti 시험연구원에서 모든 테스트를 거친 프리미엄 제품으로 유럽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제조되는 리얼 통밍크이다. 정식으로 통관하여 수입된 암 밍크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더 부드럽고 퀄리티 있는 모질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보그밍크」의 밍크 트윌리는 밍크 생산 업체와 정식으로 계약이 체결되어 있어 백화점 판매가의 절반 이하 가격에 공구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중이며 현재 1차 공구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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