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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 ‘웰메이드’, 4050 남성 응원 캠페인 영상 화제
Friday, Oct. 7, 2016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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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대표 박순호)의 ‘웰메이드’가 4050세대 남자들을 응원하는 캠페인 광고 ‘굿맨을 굿맨답게’를 선보였다. 이번 영상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남편과 아버지가 곧 ‘굿맨((Good Man)’이라는 점에 초첨을 맞췄다.
이번 광고를 통해 4050세대 남성들이 자신의 삶에 대한 열정과 젊은 감성을 잃지않는 소위 '영포티((Young Forty)'가 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열심히 살아가는 4050세대 일반 남성 고객을 주인공으로 선정, “’Fashion’에 대한 'Passion'을 되살려주자”는 취지의 서프라이즈 패션쇼를 개최한 가운데 전속 모델인 정우성이 패션쇼 사회자로 등장해 ‘열정은 그들의 마음속에 고스란히 살아있습니다’, ‘좋은 남편, 좋은 아빠로 멋지게 살아가는 당신, 당신은 굿맨입니다’라는 멘트를 날린다.
또 ‘웰메이드’의 대표 남성복 브랜드인 「브루노바피」가 제안하는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패션은 물론 삶에서 젊은 감성을 추구하는 ‘영포티’다운 모습으로 변신한 남성들의 모습은 이번 광고 캠페인의 하이라이트다.
'웰메이드' 관계자는 “올 하반기부터 클래식 슈트 중심이었던 「브루노바피」가 영포티 세대를 위한 컨템포러리한 캐주얼 라인까지 확대하며, 상품부터 마케팅 프로모션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웰메이드'의 ‘굿맨을 굿맨답게’ 광고 캠페인은 지난 1일부터 TV CF와 유투브(https://youtu.be/lJaaspBqY9Y),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wellmadekorea) 등에서 볼 수 있다.
*사진은 '웰메이드'의 ‘굿맨을 굿맨답게’ 광고 캠페인 캡쳐.
이번 광고를 통해 4050세대 남성들이 자신의 삶에 대한 열정과 젊은 감성을 잃지않는 소위 '영포티((Young Forty)'가 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열심히 살아가는 4050세대 일반 남성 고객을 주인공으로 선정, “’Fashion’에 대한 'Passion'을 되살려주자”는 취지의 서프라이즈 패션쇼를 개최한 가운데 전속 모델인 정우성이 패션쇼 사회자로 등장해 ‘열정은 그들의 마음속에 고스란히 살아있습니다’, ‘좋은 남편, 좋은 아빠로 멋지게 살아가는 당신, 당신은 굿맨입니다’라는 멘트를 날린다.
또 ‘웰메이드’의 대표 남성복 브랜드인 「브루노바피」가 제안하는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패션은 물론 삶에서 젊은 감성을 추구하는 ‘영포티’다운 모습으로 변신한 남성들의 모습은 이번 광고 캠페인의 하이라이트다.
'웰메이드' 관계자는 “올 하반기부터 클래식 슈트 중심이었던 「브루노바피」가 영포티 세대를 위한 컨템포러리한 캐주얼 라인까지 확대하며, 상품부터 마케팅 프로모션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웰메이드'의 ‘굿맨을 굿맨답게’ 광고 캠페인은 지난 1일부터 TV CF와 유투브(https://youtu.be/lJaaspBqY9Y),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wellmadekorea) 등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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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웰메이드'의 ‘굿맨을 굿맨답게’ 광고 캠페인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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