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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패리스힐튼 등 라이선스 사업확대
Thursday, Dec. 4, 2014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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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엔터테인먼트(대표 강문주 www.sunwoo.com)가 「패리스힐튼(PARIS HILTON)」라이선스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에 이어 영국의 정통 남성복 「체스터 베리에(Chester Barrie)」와 미국의 남성섹시 심볼 저스틴 팀버랜드가 만든 프리미엄데님「윌리엄레스트(WILLIAMRAST)」등 브랜드의 라이선스 국내 유통을 추가 검토하는 등 해외브랜드 라이선 에이전시 사업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선우는 「패리스힐튼」으로 에스유알(대표 이대규)과 코스메틱 부문 매니큐어 서브라이선시 재계약, 그리고 의류부문에 케이플러스가 신규로 라이선스 도입 계약을 완료한데 이어 가방도 국내 전개업체가 곧 결정될 예정이다.
기존 캐릭터를 자체 개발, 또는 해외 유명 캐릭터의 국내 유통 라이선스 업무를 전개해온 선우는 이번 브랜드 라이선스 사업 확대에 따라 해외 유명 브랜드의 국내 도입을 적극 추진할 계획.
선우는 「패리스힐튼」으로 에스유알(대표 이대규)과 코스메틱 부문 매니큐어 서브라이선시 재계약, 그리고 의류부문에 케이플러스가 신규로 라이선스 도입 계약을 완료한데 이어 가방도 국내 전개업체가 곧 결정될 예정이다.
기존 캐릭터를 자체 개발, 또는 해외 유명 캐릭터의 국내 유통 라이선스 업무를 전개해온 선우는 이번 브랜드 라이선스 사업 확대에 따라 해외 유명 브랜드의 국내 도입을 적극 추진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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