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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 >
프레드릭콘스탄트, 백화점부틱으로
Thursday, Dec. 4, 2014 | 류수지 기자, su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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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더(대표 권영대)가 전개하는 고품격 스위스워치 「프레드릭콘스탄트(Frederique Constant)」가 신세계백화점 본점 럭셔리 시계 전문관 내에 단독 부티크를 오픈해 화제다. 총 20개의 럭셔리 워치 브랜드가 입점한 신세계백화점 본점이 국내 최고 수준의 시계 전문관으로 재탄생함에 따라 변화를 시도한 것이다.
본 매장은 지난 10월 오픈한 롯데 애비뉴엘 월드 타워점에 이은 부티크 매장으로 새로운 글로벌 인테리어 콘셉트를 동일하게 적용했다.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드러낼 수 있도록 다양한 오브제로 꾸며진 라이브러리 벽장이 부티크의 콘셉트를 보다 강화해 무브먼트 설계부터, 디자인, 제조, 조립까지의 전 과정을 인하우스 시스템으로 제작하고 있는 매뉴팩처 브랜드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단독 부티크에는 국내에서 전개되던 기존의 보편적인 상품 구성에서 벗어나 하이엔드 제품과 리미티드 에디션과 부티크 전용 상품을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슬림라인 문페이즈 매뉴팩처, 클래식 매뉴팩처 월드타이머와 같이 스위스에 위치한 「프레드릭 콘스탄트」 매뉴팩처에서 직접 설계하고 디자인 및 제작한 무브먼트가 탑재된 컬렉션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본 매장은 지난 10월 오픈한 롯데 애비뉴엘 월드 타워점에 이은 부티크 매장으로 새로운 글로벌 인테리어 콘셉트를 동일하게 적용했다.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드러낼 수 있도록 다양한 오브제로 꾸며진 라이브러리 벽장이 부티크의 콘셉트를 보다 강화해 무브먼트 설계부터, 디자인, 제조, 조립까지의 전 과정을 인하우스 시스템으로 제작하고 있는 매뉴팩처 브랜드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단독 부티크에는 국내에서 전개되던 기존의 보편적인 상품 구성에서 벗어나 하이엔드 제품과 리미티드 에디션과 부티크 전용 상품을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슬림라인 문페이즈 매뉴팩처, 클래식 매뉴팩처 월드타이머와 같이 스위스에 위치한 「프레드릭 콘스탄트」 매뉴팩처에서 직접 설계하고 디자인 및 제작한 무브먼트가 탑재된 컬렉션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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