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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피엘라벤」 기대해!
Friday, Nov. 23, 2012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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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아웃도어 핫 이슈 기대주 「피엘라벤」이 지난 10월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에서 월매출 1억원을 넘기며 차기 아웃도어 핫 브랜드로서의 역량을 증명해보였다. 올 하반기 런칭해 현대 목동점, 롯데 청량리 대전 광주점에 입점한 이 브랜드는 색다른 디자인과 친환경 마인드, 직접 튜닝할 수 있는 특유의 소재 등의 매력을 무기로 내년도 유통 계획도 착착 진행하고 있다. 내년 S/S에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의 핵심 매장 입점을 목표로 한다.
「피엘라벤」은 뉴트럴 톤의 상품 컬러, 타 아웃도어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디자인, 천연 허니 왁스로 왁싱할 수 있는 G-1000이라는 자체 개발 친환경 소재라는 개성있는 차별성을 갖고 있다. 여기에 스웨덴 현지의 광활한 자연과 이를 활용한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베이스 컬처로 가지고 있어 앞으로 국내 시장에 소개할 색다른 아웃도어 문화까지 풍부하다는 강점이 있다.
가장 있기 있는 팬츠류(30만~50만원대)와 겨울 아우터(50만~90만원대)가 만만치 않은 가격대에도 불구하고 기존 「피엘라벤」의 마니아와 40대 초중반의 신규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기존 브랜드에서 새로운 것을 찾지 못한, 자신만의 스타일이 확실한 소비자들이 「피엘라벤」에 큰 매력을 느끼고 있는 것.
아직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 중인 「피엘라벤」의 국내 전개사 알펜인터내셔널(대표 조인국 http://fjallraven-korea.co.kr/)은 이런 반응에 내년 아시아 소비자를 위한 아시안 핏 팬츠와 아우터류를 적극적으로 들여올 계획이다. 「피엘라벤」의 강점인 팬츠와 가방 상품을 다양하게 풀어 차별화된 아웃도어 아이템을 원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생각이다.
「피엘라벤」은 뉴트럴 톤의 상품 컬러, 타 아웃도어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디자인, 천연 허니 왁스로 왁싱할 수 있는 G-1000이라는 자체 개발 친환경 소재라는 개성있는 차별성을 갖고 있다. 여기에 스웨덴 현지의 광활한 자연과 이를 활용한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베이스 컬처로 가지고 있어 앞으로 국내 시장에 소개할 색다른 아웃도어 문화까지 풍부하다는 강점이 있다.
가장 있기 있는 팬츠류(30만~50만원대)와 겨울 아우터(50만~90만원대)가 만만치 않은 가격대에도 불구하고 기존 「피엘라벤」의 마니아와 40대 초중반의 신규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기존 브랜드에서 새로운 것을 찾지 못한, 자신만의 스타일이 확실한 소비자들이 「피엘라벤」에 큰 매력을 느끼고 있는 것.
아직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 중인 「피엘라벤」의 국내 전개사 알펜인터내셔널(대표 조인국 http://fjallraven-korea.co.kr/)은 이런 반응에 내년 아시아 소비자를 위한 아시안 핏 팬츠와 아우터류를 적극적으로 들여올 계획이다. 「피엘라벤」의 강점인 팬츠와 가방 상품을 다양하게 풀어 차별화된 아웃도어 아이템을 원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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