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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체F&C, 아웃도어 진출
Friday, Nov. 23, 2012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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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웨어 스키웨어 장갑 양말 등 소프트굿부터 신발 바인딩 데크 플레이트 고글 헬멧 등 하드기어까지, 윈터 스포츠 토털 아이템을 선보이는 펠리체F&C(대표 송영종 http://www.felicekorea.com/ http://www.felicemall.com/)가 아웃도어에 도전한다.
이 회사는 지난 11년동안 보드웨어와 장비 등 윈터 스포츠 관련 토털 아이템을 생산한 노하우를 토대로 2013년 S/S 시즌부터 아웃도어 브랜드를 런칭해 전개할 계획이다. 등산보다는 트레블웨어에 초점을 맞춰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를 선보인다. 현재 대표 브랜드인 「펠리체」의 아웃도어 라인을 통해 일부 상품을 시험 가동 중이며 내년에 정식 브랜드로 상품을 제안한다.
현재 「펠리체」 아웃도어 라인으로 선보이고 있는 상품은 할리라는 소프트쉘 재킷이다. 심플한 방수 방풍 재킷으로 보이지만 내부에는 어마어마한 수납공간을 가지고 있어 여행할 때나 가벼운 트레킹 시에 가방이 필요없는 상품이다. 펜, 휴대폰, 7~11인치 태블릿PC, 작은 디지털카메라, 선글라스, 여권, MP3 등의 아이템을 담을 수 있는 개별 주머니가 들어 있어 옷 한벌만 있으면 두 손이 자유로운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많은 아이템을 넣어도 옷 바깥 실루엣이 변형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흡습속건, 방수 방풍을 기본으로 한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4계절 내내 입을 수 있는 상품으로 스포츠, 아웃도어 웨어는 물론 시티웨어로도 손색없다. 활동성을 위해 소매를 탈부착할 수 있어 때에 따라 베스트로 연출해 입을 수 있다.
이 회사는 지난 11년동안 보드웨어와 장비 등 윈터 스포츠 관련 토털 아이템을 생산한 노하우를 토대로 2013년 S/S 시즌부터 아웃도어 브랜드를 런칭해 전개할 계획이다. 등산보다는 트레블웨어에 초점을 맞춰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를 선보인다. 현재 대표 브랜드인 「펠리체」의 아웃도어 라인을 통해 일부 상품을 시험 가동 중이며 내년에 정식 브랜드로 상품을 제안한다.
현재 「펠리체」 아웃도어 라인으로 선보이고 있는 상품은 할리라는 소프트쉘 재킷이다. 심플한 방수 방풍 재킷으로 보이지만 내부에는 어마어마한 수납공간을 가지고 있어 여행할 때나 가벼운 트레킹 시에 가방이 필요없는 상품이다. 펜, 휴대폰, 7~11인치 태블릿PC, 작은 디지털카메라, 선글라스, 여권, MP3 등의 아이템을 담을 수 있는 개별 주머니가 들어 있어 옷 한벌만 있으면 두 손이 자유로운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많은 아이템을 넣어도 옷 바깥 실루엣이 변형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흡습속건, 방수 방풍을 기본으로 한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4계절 내내 입을 수 있는 상품으로 스포츠, 아웃도어 웨어는 물론 시티웨어로도 손색없다. 활동성을 위해 소매를 탈부착할 수 있어 때에 따라 베스트로 연출해 입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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