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치스벤치」 伊 DNA 물씬

    sky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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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5.23조회수 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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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제이듀코(대표 김삼중 www.vincis-bench.co.kr)의 「빈치스벤치」가 지난해 ‘발레백’에 이어 올해 ‘셀라백’을 이슈로 만들었다. ‘셀라백’은 「빈치스벤치」의 광고 모델 문채원이 메인 화보에 착용해 일명 ‘문채원 핸드백’으로 불렸고 6월 새로운 컬러로 제안한다.

    2012 S/S 트렌드 컬러인 오렌지와 블루 컬러로 산뜻함과 화사한 컬러로 완성했다. 「빈치스벤치」 베스트 셀러로 자리매김 한 ‘셀라백’은 ‘말안장’을 뜻하는 이탈리아어로 말안장과 승마복에서 영감을 얻은 라인이다. 말 안장의 엮어지는 느낌과 승마복의 벨트를 연상시키는 듯한 느낌을 디자인적으로 재해석했다. 안정감을 주는 버클과 가죽의 가볍고 부드러운 질감이 조화를 이루어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미를 보여준다.

    「빈치스벤치」만의 엠블럼을 골드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표현했다. 탈착 가능한 스트랩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빈치스벤치」는 새로운 것을 추구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의 ‘모던’과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를 더해 가는 과거의 ‘클래식’이 공존하는 브랜드 컨셉을 뿌리로 삼고 이번 ‘셀라백’을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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