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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E 상품전, 첫날 1만명이상 몰려~
Monday, Sept. 8, 2008 | 김은수 기자, sue0207@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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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랜드」로 잘알려진 이에프이(대표 임용빈 www.happyland.co.kr)가 브랜드 전제품을 40%에서 80%까지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유아복 유아용품 사계절 추석맞이 동네잔치''를 열었다.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4일동안 서울 구로구 구로동에 위치한 이에프이 본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불황과 고물가 속 알뜰 구매자들에게 인기가 높아 새벽부터 유아의류를 구입하려는 주부들로 북적거렸다.
「해피랜드」「압소바」「파코라반베이비」「프리미에쥬르」「해피아이」등 이에프이 전브랜드와 아동복 자매 브랜드인 이에프엘의 「리바이스키즈」「모이츠」등 총 9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특히 출산준비물과 유모차 카시트 등의 고가의 유아용품도 저렴하게 장만할 수 있는 기회로 인기가 높았다. 이에프이 홍보실의 김용범 과장은 "추석맞이 동네잔치에 대한 공지가 나가기도 전에 문의전화가 몰려오고 공지가 나간 후에는 하루 300통 이상의 문의전화로 업무가 마비될 정도로 어린 자녀를 가진 부모들의 관심이 대단하다"며 "합리적인 가격에 유아복과 용품을 살 수 있는 좋은 기회이고 추석을 앞두고 선물용으로 구입하려는 사람이나 자녀옷을 사는 것을 미뤄왔던 고객들에게 절호의 찬스가됐던것 같다"라고 전했다.
*사진설명- 올해로 12년째 열리고있는 이번 유아용품전에는 불경기속 알뜰구매를 하려는 소비자들이 몰려 첫날에만 1만여명이 몰렸다.
「해피랜드」「압소바」「파코라반베이비」「프리미에쥬르」「해피아이」등 이에프이 전브랜드와 아동복 자매 브랜드인 이에프엘의 「리바이스키즈」「모이츠」등 총 9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특히 출산준비물과 유모차 카시트 등의 고가의 유아용품도 저렴하게 장만할 수 있는 기회로 인기가 높았다. 이에프이 홍보실의 김용범 과장은 "추석맞이 동네잔치에 대한 공지가 나가기도 전에 문의전화가 몰려오고 공지가 나간 후에는 하루 300통 이상의 문의전화로 업무가 마비될 정도로 어린 자녀를 가진 부모들의 관심이 대단하다"며 "합리적인 가격에 유아복과 용품을 살 수 있는 좋은 기회이고 추석을 앞두고 선물용으로 구입하려는 사람이나 자녀옷을 사는 것을 미뤄왔던 고객들에게 절호의 찬스가됐던것 같다"라고 전했다.
*사진설명- 올해로 12년째 열리고있는 이번 유아용품전에는 불경기속 알뜰구매를 하려는 소비자들이 몰려 첫날에만 1만여명이 몰렸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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