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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캐리 '아이스비스킷' 미국서 공식 론칭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19.07.08 ∙ 조회수 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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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캐리(대표 이은정)의 스트리트 캐주얼 아동복 브랜드 '아이스비스킷'이 2019 S/S 시즌부터 미국 시장 진출에 나섰다. 미국 공식 웹사이트를 오픈한 이후 미국 키즈 인플루언서의 인스타그램 내 브랜드 착장컷이 소개되며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현재 일부 라인을 공개했고, 데일리와 스포티함을 동시 연출할 수 있는 옷들을 확대 구성할 계획이다.
더캐리가 자체 제작하는 ‘아이스비스킷’은 8-16세 사이즈를 출시하는 주니어 브랜드다. 스트리트 감성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표현하고, 유머러스한 아트워크를 통해 트렌디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현재 편집숍 ‘캐리마켓’에서 판매 중인데, 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꾸준히 단독 매장 오픈 요청을 받고 있다. 올해 하반기 주요 도시에 단독 매장 오픈을 검토 중이다.
더캐리가 자체 제작하는 ‘아이스비스킷’은 8-16세 사이즈를 출시하는 주니어 브랜드다. 스트리트 감성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표현하고, 유머러스한 아트워크를 통해 트렌디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현재 편집숍 ‘캐리마켓’에서 판매 중인데, 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꾸준히 단독 매장 오픈 요청을 받고 있다. 올해 하반기 주요 도시에 단독 매장 오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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