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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쿠론 X 시리즈' 빈티지 감성 ACC 컬래버레이션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19.06.24 ∙ 조회수 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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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COO 이규호 이하 코오롱FnC)의 여성 핸드백 브랜드 ‘쿠론’이 남성복 브랜드 ‘시리즈’와 협업해 새로운 ‘쿠론x시리즈 콜라보레이션 미니멀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쿠론이 지닌 뛰어난 가죽 가공 기술과 미니멀한 디자인을 시리즈의 빈티지한 감성으로 풀어냈다. 특히 사용하면 할수록 자연스러운 질감으로 표현되는 베지터블 소가죽(무두질 과정에서 유해 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식물성 원료를 사용하여 친환경적이며, 가죽 본연의 멋과 컬러가 살아나는 가죽)을 사용해 빈티지한 감성은 끌어냈다. 겉에서는 봉제라인이 보이지 않게 디자인해 깔끔하면서도 가죽 본연의 느낌을 살렸다.
상품은 브리프 케이스 · 클러치 · 지갑(장지갑 · 반지갑 명함지갑)으로 구성했고, 가격대는 브리프 케이스가 30만원대, 액세서리 류는 10만원대다.
쿠론 관계자는 “시리즈와 협업해 선보이는 이번 에디션에서 쿠론은 베지터블 가죽을 활용한 최고급 상품을 제안함으로서 고객들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주고, 시리즈는 기존에 없었던 가죽 액세서리를 선보이며 상품 확장의 가능성을 확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미니멀 브리프 케이스는 가죽절단면에 수작업 엣지 오일 코팅처리해 내추럴한 가죽의 멋을 느낄 수 있다. 탈부착이 가능한 조절 스트랩이 있어 숄더와 크로스 모두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내부 분리되어 있는 수납공간으로 실용적이다. 카멜 컬러로 출시했고 가격은 39만8000원이다.
미니멀 장지갑은 전체적으로 약물을 칠하지 않고, 봉제선이 안보이게끔 부드럽게 뒤집어 자연스러운 가죽 본연의 특징을 살렸다. 짧은 핸들이 있어 한결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쿠론이 지닌 뛰어난 가죽 가공 기술과 미니멀한 디자인을 시리즈의 빈티지한 감성으로 풀어냈다. 특히 사용하면 할수록 자연스러운 질감으로 표현되는 베지터블 소가죽(무두질 과정에서 유해 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식물성 원료를 사용하여 친환경적이며, 가죽 본연의 멋과 컬러가 살아나는 가죽)을 사용해 빈티지한 감성은 끌어냈다. 겉에서는 봉제라인이 보이지 않게 디자인해 깔끔하면서도 가죽 본연의 느낌을 살렸다.
상품은 브리프 케이스 · 클러치 · 지갑(장지갑 · 반지갑 명함지갑)으로 구성했고, 가격대는 브리프 케이스가 30만원대, 액세서리 류는 10만원대다.
쿠론 관계자는 “시리즈와 협업해 선보이는 이번 에디션에서 쿠론은 베지터블 가죽을 활용한 최고급 상품을 제안함으로서 고객들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주고, 시리즈는 기존에 없었던 가죽 액세서리를 선보이며 상품 확장의 가능성을 확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미니멀 브리프 케이스는 가죽절단면에 수작업 엣지 오일 코팅처리해 내추럴한 가죽의 멋을 느낄 수 있다. 탈부착이 가능한 조절 스트랩이 있어 숄더와 크로스 모두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내부 분리되어 있는 수납공간으로 실용적이다. 카멜 컬러로 출시했고 가격은 39만8000원이다.
미니멀 장지갑은 전체적으로 약물을 칠하지 않고, 봉제선이 안보이게끔 부드럽게 뒤집어 자연스러운 가죽 본연의 특징을 살렸다. 짧은 핸들이 있어 한결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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