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KIDS MARKET
패션비즈 취재팀
|
21.05.01 ∙ 조회수 30384
Copy Link
KIDS HOT BRANDS
2021 키즈 마켓에 이슈를 불러일으킨 핫 브랜드를 모았다. 디지털화와 토털화가 올해 유아동복 시장을 관통하는 키워드로 작용하는 가운데 집콕 라이프스타일과 더불어 상품전략은 인도어웨어와 캐주얼라이징으로 모아지고 있다.
이에 폴햄키즈 캉골키즈 등 캐주얼 브랜드의 키즈 브랜드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블루테일과 빈 역시 시크 캐주얼로 상품 전략을 강화했으며 오르시떼는 친환경 · 기능성 내의류의 상품을 강화하며 탄력을 받았다. 더캐리의 ‘캐리마켓’도 키즈를 넘어 패밀리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으로 나아간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1년 5월호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패션비즈를 정기구독 하시면
매월 다양한 패션비즈니스 현장 정보와, 패션비즈의 지난 과월호를 PDF파일을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패션비즈 정기구독 Mobile버전 보기
■ 패션비즈 정기구독 PC버전 보기
■ 2021 KIDS HOT BRANDS
■ 밍크뮤
■ 캉골키즈
■ 오르시떼
■ 캐리마켓
■ 폴햄키즈
■ AWK
■ 토박스
■ 빈
■ 블루테일
■ 보보트리
■ 모이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