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SPORT, 신규 ‘투혼’ 컬렉션 공개… 전 세계 18개국 진출 추진

서유미 기자 (tjdbal@fashionbiz.co.kr)
26.06.15 ∙ 조회수 397
Copy Link

UFC SPORT, 신규 ‘투혼’ 컬렉션 공개… 전 세계 18개국 진출 추진 3-Image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UFC SPORT가 자사 신규 컬렉션 ‘투혼(TUHON)’을 발표하며 국내외 시장 확대에 나선다. UFC SPORT는 오는 6월 15일 공식 온라인몰과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을 통해 자사 신규 컬렉션 ‘투혼’을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정식 라이선스를 보유한 신한코리아가 전개하는 UFC SPORT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종합격투기 단체 UFC의 도전정신과 한국 선수들의 강인한 이미지를 시각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투혼’ 컬렉션은 국내 종합격투기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UFC 유주상 선수와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브랜드 측은 유주상 선수와 함께 화보 및 비주얼 콘텐츠 촬영을 진행했으며,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과 투혼이라는 메인 메시지를 제품 디자인에 투영했다고 설명했다.


UFC SPORT를 전개하는 신한코리아는 유통망 확장 전략을 통해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브랜드 론칭 이후 매출 증대 기조를 이어가고 있으며, 회사 측에 따르면 2025년 대비 2026년 매출은 약 74%의 신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성장 흐름에 맞춰 오프라인 유통 채널도 다각화하고 있다. 올해 초 기준 백화점을 중심으로 전국 15개 오프라인 매장을 가동했던 UFC SPORT는 올해 말까지 아울렛, 복합쇼핑몰 등으로 영토를 넓혀 총 30개의 매장을 확보할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 진출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UFC SPORT는 현재 중동 및 CIS(독립국가연합) 권역을 포함한 전 세계 18개국으로의 수출 계약을 앞두고 있다. 브랜드 고유의 스포츠 정신과 국내 기획 상품의 상품성이 결합되어 해외 바이어 및 투자자들의 수요를 이끌어냈다는 분석이다.



UFC SPORT를 전개한 신한코리아 관계자는 “’투혼’ 컬렉션은 유 선수와의 협업으로 UFC SPORT만의 도전정신을 담아냈다”며 “스포츠 정신과 한국인의 강인한 이미지를 녹여내 전세계 스포츠인들의 이목을 이끌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이어 “완성도 높은 한국의 상품력 또한 해외 시장 고객들의 선택을 유인하는 요소”라며 “아시아 시장을 넘어 미주 등 전세계 고객들이 UFC SPORT 상품을 착용하는 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tjdbal@fashionbiz.co.kr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