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브랜드 '노아' 가수 인순이 만났다… 다양성·공존 담은 화보 선봬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26.06.12 ∙ 조회수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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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브랜드 '노아' 가수 인순이 만났다… 다양성·공존 담은 화보 선봬 27-Image

노아 X 인순이 2026 봄·여름 시즌 화보


무신사(대표 조만호 조남성)에서 국내 유통하는 하이엔드 스트리트 브랜드 '노아(Noah)'가 보컬리스트 인순이(김인순)와의 협업 화보를 공개했다.


노아는 다양성과 공존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 인순이는 한국을 대표하는 보컬리스트이자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대안학교 '해밀학교'의 이사장으로, 2013년 설립된 해밀학교는 지난해 기준 11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번 화보는 노아의 첫 한국 플래그십스토어 '노아 시티하우스'와 해밀학교 두 공간을 배경으로 2026 S/S 컬렉션을 착용한 인순이의 당당하고 자유로운 모습을 담았다. 화보와 함께 노아가 해밀학교를 위해 특별 제작한 'NOAH X 해밀학교' 티셔츠도 공개됐다.


왼쪽 소매에는 해밀학교 로고가, 뒷면에는 학교 이름의 뜻을 담은 '비가 온 뒤, 맑게 갠 하늘(AFTER THE RAIN, BLUE SKIES AHEAD)' 문구가 새겨져 있다. 해당 티셔츠는 해밀학교 전교생에게 전달됐으며, 노아 시티하우스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노아는 앞서 2025년 도산 안창호 선생의 외손자이자 1세대 서퍼인 필립 안 커디(Philip Ahn Cuddy)와 도산공원을 배경으로 한 화보를 선보인 바 있다. 앞으로도 고유한 철학을 지닌 인물들과 함께 다양성과 공존의 메시지를 담은 프로젝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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