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에른의 취향과 감각을 담은 곳' 쿠에른 더 빌리지 & 한남 컨셉 스토어

이유민 기자 (youmin@fashionbiz.co.kr)
26.06.04 ∙ 조회수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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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에른의 취향과 감각을 담은 곳' 쿠에른 더 빌리지 & 한남 컨셉 스토어 3-Image


더솔라이브러리(대표 강경미)의 컨템퍼러리 레더 브랜드 ‘쿠에른’이 서울 각지의 로컬 감성과 어우러진 공간을 선보이며 시선을 끌고 있다. 각 공간은 단순한 스토어를 넘어 새로운 취향과 문화를 연결하는 거점으로 존재감을 굳혀 가고 있다.


성수에 자리한 ‘쿠에른 더 빌리지’는 브랜드 정체성과 성수의 로컬 감성을 융합한 커뮤니티 공간이다. 쿠에른 성수 시그니처 스토어, 카페씨떼, 복합문화공간 태너리까지 총 3개 동으로 구성해 리테일, 카페, 문화 공간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차별화를 뒀다. 


'쿠에른의 취향과 감각을 담은 곳' 쿠에른 더 빌리지 & 한남 컨셉 스토어 422-Image


쿠에른 성수 시그니처 스토어는 전통 팩토리 외관과 개방감 있는 전면 통유리 창으로 구성해 성수의 로컬 감성과 브랜드 정체성을 조화롭게 풀어냈다. 날것의 가죽이 스타일에 방점을 찍는 슈즈로 완성되기까지, 제작 과정에 대한 상상을 자극하는 이곳은 브랜드의 지난 발자취와 앞으로의 여정을 동시에 암시한다. 


쿠에른 더 빌리지의 입구에 자리한 태너리는 방문객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공간으로, 쿠에른이 지난 10년간 가꿔온 취향의 결을 함께 향유하는 곳이다. 또한 태너리에서는 다양한 브랜드 및 아티스트와의 협업 프로젝트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카페씨떼는 전 세계 도시에서 영감받은 익스클루시브 음료와 함께, 프랑스 제과 경력의 파티시에가 매일 직접 구워내는 ‘갸토 드 보야주((Gâteaux de Voyage)’를 선보이는 디저트 카페로 매달 하나의 도시를 선정해 그 도시에서 영받은 먼슬리 시그니처 메뉴 ‘먼슬리 씨떼’를 내놓는 것이 포인트다.



'쿠에른의 취향과 감각을 담은 곳' 쿠에른 더 빌리지 & 한남 컨셉 스토어 1046-Image


지난 4월에는 한남에 쿠에른의 새로운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공간 ‘쿠에른 한남 컨셉 스토어’를 열었다. 브랜드 언어 ‘레더니티’가 공간 전반에 스며든 이곳은 가죽에 대한 태도를 다양한 형태로 확장한 스토어다.


매장 입구의 ‘레더니티 존’을 비롯한 공간 전반에서 시간이 더할수록 깊어지는 천연 가죽의 매력과 쿠에른만의 소재 철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천연 가죽으로 제작된 15개의 전시 유닛을 통해 시즌과 테마에 따라 유연하게 변화하는 스토어라는 점도 특징이다. 


한남 컨셉 스토어에서는 브랜드 최초의 핸드백 컬렉션 ‘라니에르(LANIÈRE)’도 일정 기간 단독으로 선보인다. 


'쿠에른의 취향과 감각을 담은 곳' 쿠에른 더 빌리지 & 한남 컨셉 스토어 1530-Image

이유민 기자  youmi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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