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 2000년대 감성 재해석 ‘잇 걸 & 잇 보이’ 컬렉션 공개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의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후아유(WHO.A.U)’가 2026년 여름 신규 컬렉션 ‘잇 걸 & 잇 보이(IT GIRL & IT BOY)'를 6월 1일 공개했다. 2000년대 도시 거리를 누비던 아이코닉한 인물의 파파라치 컷에서 영감받은 컬렉션이다.
후아유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누군가 의도치 않게 셔터를 누른 순간, 그 찰나의 기록이 한 컷의 화보가 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컬렉션을 론칭을 기념한 화보 룩북은 '잇 걸(It Girl)'과 ‘잇 보이 (It Boy)'로 대표되는 워너비 라이프스타일 인물상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몸을 타고 흐르는 슬림한 실루엣과 오래된 필름 사진에서 꺼낸 듯한 빈티지 컬러 구성이 핵심 콘셉트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골지 소재의 '헨리 슬리브리스' △'노 룰스 저스트 미(NO RULES JUST ME)' 레터링을 적용한 '슬로건 티셔츠' △선명한 컬러의 '마이크로 쇼트 팬츠' 등 슬림 실루엣과 2000년대 아카이브 무드를 결합한 여름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대표 아이템 헨리 슬리브리스는 골지 소재로 완성한 민소매 톱 아이템이다. 몸의 라인을 자연스럽게 살리는 실루엣이 특징이며, 다양한 컬러 라인업을 갖췄다. 슬로건 티셔츠는 핑크, 블루, 그레이 등 1990년부터 2000년대까지 글로벌 패션 트렌드 및 아카이브에서 영감받은 컬러와 크롭 실루엣을 적용해 빈티지한 감성을 표현했다.
이랜드 후아유 관계자는 "소셜 네트워크에서 잇 걸 키워드가 확산되는 가운데, 2000년대 패션 아카이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여름 컬렉션을 준비했다"며 "일상의 모든 순간이 화보가 된다는 메시지를 담은 이번 컬렉션을 통해 여름 스타일링을 완성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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