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최초 통합 1등' 노다, 레이첼 엔트레킨과 새 역사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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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도나 250에서 남녀 통합 1위를 기록한 울트라 러너 레이첼 엔트레킨
조이웍스(대표 이문기 이민우)에서 국내에 전개 중인 '노다'가 글로벌 울트라 트레일 레이스 '코코도나 250(Cocodona 250)'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 노다의 미출시 신규 모델 '노다 055'를 신고 출전한 울트라 러너 레이첼 엔트레킨(Rachel Entrekin)이 여성 선수 최초로 남녀 통합 1위를 기록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기 때문이다.
지난 5월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열린 코코도나 250은 약 253마일(약 407km)에 달하는 초장거리 울트라 트레일 레이스다. 소노란 사막부터 세도나의 붉은 암석지대, 울창한 소나무 숲을 지나 플래그스태프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총 3만9000피트 이상의 누적 고도 상승을 포함한 북미 최고 난이도의 트레일 러닝 대회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이 대회에서 레이첼 엔트레킨은 56시간 9분 48초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며, 레이스 중 단 19분만 수면을 취한 채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코트니 도월터 등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레이첼 엔트레킨은 약 60마일 지점부터 선두에 오른 뒤 단 한 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으며 끝까지 레이스를 완주했다.
그는 코코도나 250의 유일한 3회 연속 우승자다. 2024년 여성부 우승, 2025년 여성 코스 레코드와 함께 종합 4위 그리고 2026년 남녀 통합 전체 우승까지 매년 기록을 경신하며 존재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시즌부터 노다와 함께한 레이첼 엔트레킨은 이번 레이스에서 미공개 신규 모델 ‘노다 055(norda® 055)’를 착용해 더욱 주목 받았다. 세계 최고 수준의 울트라 트레일 환경에서 첫 실전 테스트를 치른 셈이다. 노다는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한 제품 철학과 혁신적인 소재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트레일 러닝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이번에 레이첼 엔트레킨이 착용한 신발은 오는 7월부터 '아웃오브올'을 통해 국내 최초 공개 후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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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엔트레킨과 그가 신은 노다의 미공개 신규 모델 노다 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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