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비츠, '코스모뷰티서울' 성료... 글로벌 바이어와 해외 유통 확대 기대

PHB코리아(대표 이현주)의 웰니스 비건 뷰티 브랜드 '프레비츠(FREBITS)'가 지난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코스모뷰티 서울 2026’ 참가를 마무리하며 해외 시장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올해로 40회를 맞은 코스모뷰티 서울 2026은 약 820개 부스 규모로 진행된 국내 최대 뷰티 산업 전시회다. 국내외 뷰티 기업과 글로벌 바이어들이 대거 참석해 K-뷰티 트렌드와 신제품을 소개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프레비츠는 이번 전시에서 대표 제품인 ‘에어핏 선스틱’ 라인업을 중심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선보였다. 자외선 차단 기능에 프라이머와 톤업, 파우더 기능을 결합한 멀티 기능 선케어 제품 콘셉트가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현장에서는 멕시코와 브라질 등 중남미 시장을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등 중동 지역, 태국·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국가 바이어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제품 체험과 함께 수출 및 유통 관련 상담이 진행됐으며, 일부 바이어들과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입점과 관련한 협력 논의도 이뤄졌다.
프레비츠는 전시 기간 동안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제품 ‘선세럼’도 처음 공개했다. 기존 선스틱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선케어 카테고리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코스모뷰티 서울은 프레비츠의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방향성을 글로벌 시장에 직접 소개할 수 있었던 자리”라며 “다양한 국가 바이어들과 구체적인 협력 논의가 진행된 만큼 향후 해외 유통망 확대와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프레비츠는 에어핏 선스틱을 비롯해 더블엑스 패치, 비건 PDRN 스킨케어 등 기능성 제품군을 전개하고 있으며, 글로벌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 개발과 해외 유통 채널 확대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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