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패션] 배우 이진욱·정수정, 랄프로렌으로 완성한 출국 룩

홍수정 기자 (hsj@fashionbiz.co.kr)
26.05.29 ∙ 조회수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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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배우 이진욱, (우)배우 겸 가수 정수정(크리스탈)


배우 이진욱과 배우 겸 가수 정수정(크리스탈)이 랄프로렌의 2026 스프링 시즌 캠페인 ‘스포팅 라이프(A Sporting Life)’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랄프로렌 폴로컵 베이징 2026’ 참석 차 지난 28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이날 이진욱은 클래식 체어맨 네이비 컬러 바탕에 화이트 스트라이프가 더해진 ‘스트라이프 코튼 폴로 스웨터’에 깔끔한 ‘그레고리 핸드테일러드 슈트 트라우저’, 그리고 남성 컬렉션의 아이콘인 쿠퍼 백을 들어 젠틀한 무드의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이진욱은 여기에 867 매디슨 애비뉴에 위치한 랄프로렌의 뉴욕 최초 플래그십에서 이름을 따온 ‘RL867’ 워치로 클래식한 포인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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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이 착용한 의상과 백은 모두 ‘랄프로렌 퍼플 라벨(Ralph Lauren Purple Label)’ 제품이다. 특히 이진욱이 착용한 랄프로렌 퍼플 라벨 2026 스프링 시즌의 ‘스트라이프 코튼 폴로 스웨터’는 100% 코튼 소재로 여름을 위한 가벼운 착용감은 물론, 깔끔하면서 세련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그레고리 핸드테일러드 슈트 트라우저’는 부드러운 코튼과 가벼운 리넨을 조합해 맞춤 개발된 헤링본 원단을 사용해 이탈리아에서 수작업으로 테일러링 한 플랫 프런트가 특징이다.

 

이진욱의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고급스러운 포인트로 선택한 ‘쿠퍼 페블 카프스킨 더플 백’은 빈티지 잉글리시 안장 캐리어를 고급스럽게 재해석한 제품으로, 풍부하고 입체적인 톤을 제공하며 시그니처 브라스 마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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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스트라이프 코튼 폴로 스웨터, 그레고리 핸드테일러드 슈트 트라우저


이진욱의 손목을 빛낸 랄프 로렌의 ‘RL867’ 워치는 아르데코 스타일의 우아함을 선보인다. 건축학적인 라인, 시그니처 사각 케이스와 더불어 아라비아 숫자와 로마 숫자를 시각적으로 혼용한 디자인을 통해 현대적인 대칭미와 정교함을 표현한다. 스위스 메이드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로 작동하며, 예술적인 시계 침으로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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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쿠퍼 페블 카프스킨 더플 백, RL867 로즈 골드 32 MM 화이트 다이얼


정수정(크리스탈)은 간결하면서도 우아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스트레치 숏 슬리브 스웨터’에 빈티지 진에서 영감을 받은 미드 라이즈 실루엣의 ‘애덜리 커프 슬림 진’으로 따라 입고 싶은 데님 룩을 선보였다. 그녀는 여기에 자동차 디자인에서 영감받은 섬세한 디테일을 바탕으로 탄생한 핸드백 라인 '더 랄프(The Ralph)'의 새로운 미니 크로스바디를 매치해 깔끔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정수정이 착용한 의상과 백은 모두 ‘랄프로렌 컬렉션(Ralph Lauren Collection)’ 제품이다. 특히, 그녀가 착용한 랄프로렌 컬렉션 2026 스프링 시즌의 ‘스트레치 숏 슬리브 스웨터’는 짧은 소매와 목선을 세련되게 강조하는 모크넥 디자인이 특징이며, 바디 라인을 자연스럽게 따라 흐르는 슬림한 실루엣으로 여성스러운 무드를 완성한다. 또한 신축성이 우수한 비스코스 블렌드 소재를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과 깔끔한 구조감을 동시에 선사하며, 목뒤 중앙에 더해진 버튼 키홀 디테일이 섬세한 포인트로 룩의 완성도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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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매치한 ‘애덜리 커프 슬림 진’은 자연스럽게 좁아지는 슬림 테이퍼드 핏과 커프 디테일, 전통적인 5 포켓 디자인이 어우러져 클래식한 데님의 미학을 현대적으로 풀어냈다. 또한 일본산 인디고 염색 코튼 데님을 사용해 완성했으며, 약간의 신축성을 더한 우향 트윌 구조가 정통 데님 특유의 견고한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편안한 착용감과 활동성을 선사하며 여기에 클래식한 다크 워시를 적용해 유행에 구애받지 않는 타임리스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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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스트레치 숏 슬리브 스웨터, 애덜리 커프 슬림 진, 더 랄프 미니 크로스바디


배우 정수정의 룩에 포인트를 더해준 더 랄프 미니 크로스바디는 세심하게 고려된 다양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간결한 탑 핸들과 핸즈프리 스타일링이 가능한 탈부착 및 길이 조절이 가능한 크로스바디 스트랩을 갖췄다.


또한 'Ralph Lauren'이 새겨진 메탈 플레이트로 장식된 카프스킨 키벨과 여유로운 내부 수납 공간이 특징이다. 정교한 장인 정신으로 완성된 이 백은 절제된 럭셔리 미학을 담아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멋스러워지는 풀그레인 새들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했고, 내부는 부드러운 스웨이드 안감으로 마감해 한층 고급스러운 완성도를 더했다.

홍수정 기자  hsj@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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