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섬유 '메아', 밴드 '데카당'과 협업... 홍대서 공연형 팝업 개최

한솔섬유(대표 이상석)의 빈티지 스트리트 브랜드 '메아(MEA)'가 밴드 데카당(DECADENT)과 함께 오는 6월 6일 서울 홍대 생기스튜디오에서 공연형 팝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음악과 패션이 결합된 협업 형태로 기획했으며, 데카당의 새 EP 'RAGE BAITS' 발매와 연계해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메아와 데카당이 함께 제작한 협업 컬렉션이 최초 공개된다.
협업 컬렉션은 반팔 티셔츠 3종, 모자 1종, 스카프 1종까지 총 5개 제품으로 구성됐다. 데카당의 이번 앨범 타이틀곡 무드와 멤버들의 손글씨 그래픽을 디자인 요소로 담아내 음악적 감성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동시에 표현했다.

특히 이번 팝업은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공연과 함께 즐기는 문화형 프로젝트로 운영된다. 협업 상품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데카당의 당일 라이브 공연 티켓이 제공되며, 선착순 300명에게는 신곡의 어쿠스틱 버전 음원이 수록된 스페셜 CD가 증정된다.
홍수진 한솔섬유 메아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협업은 음악과 패션이 하나의 감각으로 연결되는 경험을 전달하고자 기획된 프로젝트”라며 “단순한 굿즈 형태를 넘어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에너지와 몰입감을 전달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한편 메아와 데카당의 협업 팝업은 오는 6월 6일 홍대 생기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관련 정보는 메아 공식 인스타그램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이어 데카당의 새 EP 'RAGE BAITS'는 오는 6월 10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P 단위로는 약 7년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총 다섯 곡이 수록됐으며, 책임 없는 쾌락을 소비하는 현대 대중들에게 묵직한 메시지를 던지는 작품으로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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